* 장점
1. 라이너가오 내부에 팔뚝 윗부분이 하나 더 들어있어 약간의 재조립으로 헬 앤드 헤븐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2. 공용 부품 없이 프로텍트 셰이드, 헬 앤드 헤븐용 손 부품이 따로 있어 교체하기 편합니다.
3. 디비이딩 드라이버는 오른팔에도 장착 가능합니다.
* 단점
1. 스텔스가오 조종석 유리창과 디바이딩 드라이버 등은 스티커가 없어 부분 도색해야 됩니다.
* 결론
: 스티커가 부족한 것을 제외하면 가성비가 상당히 뛰어나고,
헬 앤드 헤븐 발동 버전을 염두해 두고 런너를 설계한 것 같더군요.
P. S. 뒷통수의 연두색은 건담 마커로 도색한 것입니다.
역시 잘 빠졌군요. 얼른 제네식까지 나와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