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1. 기계적인 외형 묘사가 아주 좋아 오리진 HG 이상입니다.
* 단점
1. 자쿠 계열 HG 건프라들의 자쿠 머신건은 개머리판 형태 때문에
서 있는 상태에서 들려주기가 힘든데,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2. 스티커의 재질이 약간 바뀌었고, 부착 방식도 부착면 전체를 덮어
부착 자체는 편해졌지만 곡면이 많아 끝부분이 해지거나 구겨지거나
뜨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3. 발바닥의 디자인이 골다공증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날림입니다.
1. 기계적인 외형 묘사가 아주 좋아 오리진 HG 이상입니다.
* 단점
1. 자쿠 계열 HG 건프라들의 자쿠 머신건은 개머리판 형태 때문에
서 있는 상태에서 들려주기가 힘든데,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2. 스티커의 재질이 약간 바뀌었고, 부착 방식도 부착면 전체를 덮어
부착 자체는 편해졌지만 곡면이 많아 끝부분이 해지거나 구겨지거나
뜨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3. 발바닥의 디자인이 골다공증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날림입니다.
HGUC 자쿠 리바이브는 360도 회전 가능한 하박 + 손목관절 덕분에 저 손목관절 회전부의 덜렁거림만 잘 버텨내면 머신건 드는 게 그리 어렵지 않던데, 저 레퀴엠 자쿠는 사정이 좀 다른가 보군요.
머신건용 손의 손목 자체가 바같으로 꺾여 있는 형태라 들려주는 것 자체는 굉장히 쉽습니다. 다만 그 때문에 들려주고 나서 가동이 살짝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대체 발 왜저렇게 했나 이해 안감. 발바닥에 밑창 충분히 설계 가능했을텐데... (저 옛날에 나온 08소대 자쿠2 조차 신발 밑창 있음.) 아니면 리바이브 자쿠처럼 신발 모양 성형 했으면 골다공증 없을텐데.
허구한 날 발바닥에 진흙 빼고 있을 듯 합니다... 아유 신경쓰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