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 PTX-08R 휘케바인
비교적 최신작인 휘케바인을 완성했습니다.
전신에 널린 흰색, 노란색을 죄다 분할해줄 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이 부분은 역시 반다이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좀만 더 신경썼으면 검은 부분도 죄다 분할이 가능했을거
같은데 안타깝게도 이 부분은 생략됐습니다.
![[HG] PTX-08R 휘케바인_1.webp](https://i2.ruliweb.com/img/26/01/14/19bb8414f6f1a1992.webp)
가만히 세워뒀을땐 듬직하니 보긴 좋습니다.
![[HG] PTX-08R 휘케바인_2.webp](https://i1.ruliweb.com/img/26/01/14/19bb84172671a1992.webp)
검은 부분이 죄 스티커로 마무리 되는 바람에
뒷부분은 좀 많이 단조롭습니다.
![[HG] PTX-08R 휘케바인_3.webp](https://i2.ruliweb.com/img/26/01/14/19bb841b0641a1992.webp)
블랙홀 캐논은 부피 대비 무게가 그다지 나가지 않아서
보조 스탠드 없이도 충분히 지지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캐논과 손잡이 사이를 볼 폴리캡으로 연결하게
되어있는데 이 부분이 상당히 헐렁거립니다.
몸통에 밀착시켜두면 해결되지만
왜 이렇게 처리한건지 의문이네요.
![[HG] PTX-08R 휘케바인_4.webp](https://i1.ruliweb.com/img/26/01/14/19bb841bf231a1992.webp)
Mk-II 수준은 아니지만 뒤에서 보면 영락없는 노상방뇨...
![[HG] PTX-08R 휘케바인_5.webp](https://i3.ruliweb.com/img/26/01/14/19bb841cc1d1a1992.webp)
수납기믹이 없어 항상 따로 보관해야 하는 립 슬래셔와 함께.
이펙트 파츠는 상당히 이쁘게 잘 나온거 같네요.
![[HG] PTX-08R 휘케바인_6.webp](https://i2.ruliweb.com/img/26/01/14/19bb842c4a81a1992.webp)
마지막으로 광각으로 찍어봤습니다.
이런 크고 아름다운 무기는 광각으로 찍는게 젤 이쁜거 같네요.
마크2에서 마크3로 넘어가면서 상당히 발전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오리지널은 상당히 아쉬운 킷이네요.
어깨, 정강이, 백팩 등 접합선도 생각보다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곳이 있고, 무엇보다 허벅지 위에 달린
흰색 구조물이 허리 프레임에 걸리면서 다리가 90도도
안 올라가는게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좀 더 힘줘서 올리면 90도까지 올려지긴 하는데 뭔가 탁
걸리는 소리가 나면서 부품끼리 부딪혀 갈리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