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molds 1/72 F-14A Alicat
이란 이슬람 공화국 공군 F-14A 알리캣을 완성했습니다.
아카데미에서도 최근에 동 스케일 알리캣을 발매 했구요, 저도 그 녀석을 사려고 앞에 사 둔 요 파인몰드 알리캣을 얼른 완성해 보았습니다.
별매품으로 DEF 모델 F-14A 파일럿과 Eduard사의 이젝션 핸들을 사용했습니다.
파인몰드 F-14의 특징은 기수의 여러 부분들의 덮개가 열린다는 것입니다. 캐노피 뒤쪽 등 부분 뚜껑이 열리는 표현도 가능한데, 그 부분은 닫아 놓고
나머지를 적당하게 열고 닫아 주었습니다.
뒷 부분 상하부 에어 브레이크는 모두 열어주었습니다.
무장은 피닉스 미사일 6발,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두 발을 달아주었습니다.
해치를 열어 놓으니 정비병도 몇 명 추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별매 하세가와 키트의 정비병들을 배치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아카데미와 중국 GWH(만리장성 하비)의 1/72 F-14를 만들어 봤는데, 파인몰드 키트 나름대로의 특장점은 있었지만 가성비는 제일 떨어지는 것 같네요...
무장도 별매 키트 구매가 필요하구요...
가장 안타까운 부분은 BLAST가 B'R'AST로 되어있는 데칼입니다... 저는 이전에 만든 타사 F-14 키트의 여분 데칼을 사용했습니다.
파인몰드가 F-2나 F-15 같은 자위대 보유 기체들은 고증을 꼼꼼히 하는 것 같은데,,, F-14는 이 데칼 실수 하나로 매출이 반토막 나지 않았을까 싶네요...
F-14 보유 대수는 미해군이 훨씬 많았지만, 실전에서는 이란 공군 F-14가 이라크 공군 상대로 압도적으로 많은 격추 기록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란 주장 160대, 공인 기록은 55대라고 하네요... (출처: 나무위키)
이 분 혼자서 이라크 전투기 11대를 격추하셨다는데, 매버릭 대령님도 명함 못내밀겠네요...
내년에는 아카데미 1/72 알리캣도 완성해서 올려보려고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