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굿스마일 레이싱 2018 Benz AMG GT3
"굿스마일 레이싱" 은 우리가 잘아는 넨드로이드, 미소녀 피규어등을 판매하는 굿스마일 컴퍼니가 스폰싱하고 있는 레이싱 팀입니다.
2008년 "하츠네 미쿠"라는 자사 브랜드의 캐릭터 붐을 타고 슈퍼 GT300 클래스에 이타샤 데칼을 입힌 BMW Z4 E85 를 시작으로 2010년부터는 정식으로 굿스마일 레이싱팀으로 메인 타이틀을 달고 출전하기 시작합니다.
2010년 911 GT3로 정식으로 굿스마일 레이싱 팀으로 참가하게 됩니다.
이 팀은 레이싱카에 미쿠를 그려넣고서 출전하는걸로 유명한데, 매년 새롭게 디자인 된 "레이싱 미쿠"라는 독자적인 캐릭터를 사용합니다.
단순히 캐릭터만 바뀌는게 아니라 레이싱모델, 피규어, 넨드로이드, 피그마 등 매년 새로운 상품들을 팔면서 돈을 법니다.
(이게 이 레이싱팀의 메인 돈벌이)
매년 일본에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를 통해 디자인하여 많은 덕들의 지갑에 돈을 쓸어 갑니다.
어찌보면 레이싱이라는 비주류 문화를 서브컬처와 결합한 탁월한 전략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저도 피규어를 주로 모으지 않지만 레이싱 미쿠는 2개나 가지고 있네요 ㅎㅎ
매년 새롭게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이상품들이 계속 롱런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미쿠의 인기야 영원하겠지만요 ㅋ
2011~2014년. E89 Z4 GT3 로 참가.
2015년은 SLS GT3로 참가. 당시 GT3차량 규정 문제로 팀 최하위 성적이였다 합니다.
2016년 부터 지금까지 AMG GT3를 사용중입니다.(이제보니 AMG GT도 꽤 오래된 차군요)
2025년 최근까지도 AMG GT 입니다.
제가 만든 모델은 2018년 "스즈카 10시간" 내구 레이스에 참가한 사양입니다.
원래 이 차량 디자인은 2017년 유럽의 스파 24시 내구 레이스를 목표로 특별히 디자인된 차량 이였습니다.
하지만 예선전에서 차량이 크게 파손되어 본선에서는 스페어 차량에 문짝만 이식하여 참가 했던 비운의 기록이 있습니다.
심지어 본선은 11시간째에 리타이어 하여 최종 순위는 43위로 마감.
그리고 이 디자인은 다음해 2018 스즈카 10시간 내구 레이스의 디자인으로 돌아옵니다. 최종 순위는 3위.
2017년 디자이너는 TONY.
19금으로 유명한 그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2017년 레이싱 미쿠는 특유의 분위기는 있지만 작가의 기존 야한 캐릭터들과 다를게 없는 디자인으로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래도 이쁘면 장땡아닌가? ㅋㅋㅋ (저는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 입니다)
당연히 피규어도 있구요.
2017년 슈퍼 GT 사양 디자인도 있습니다.
LB production 의 별매 데칼입니다.
다른 레이싱 미쿠 데칼도 꽤 많이 나와 있습니다.
베이스 키트는 타미야 입니다.
아주 훌륭한 품질의 키트입니다.
데칼 해상도나 품질은 꽤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데칼 지옥 그자체...ㅠㅠ
유일하게 실내는 디테일업을 많이 했는데 바디를 조립하면 하나도 보이지 않아 ㅠㅠ
사진이라도 남겨놓습니다.
외관은 별다른 개조는 없었습니다.
검은색 부분은 전부 카본데칼을 적용하느라 좀 귀찮았던 기억이 납니다.
마감은 우레탄 클리어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음기회에는 하리모 차량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더이상 레이싱 미쿠는 만들고 싶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