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F 이소룡입니다.. 정말 잘나왔더라구요... 이얼굴이 참 필요했었습니다.. APU를 위해...
왜냐면... APU의 기본 파일럿 얼굴이 이모양이거든요.. 한숨나옵니다 정말 하하하......
그러고보니 이소룡이 6인치 피규어치곤 사이즈가 좀 작더라구요 이점이 가장 아쉽네요.. :(
그리고 그분을 태워줍니다.. 크.. 이박력... 이소룡은 APU를 타고싶었던겁니다..
보십시요.. 얼마나 잘어울리는지 ㅠㅠ...
저표정은.. 마치.. APU를 위한것마냥.. 위화감이 전혀 없습니다.
APU를 처음 딱 본순간... 킹아츠의 헐크버스터가 생각났습니다..
왜냐구요? 그만큼 떡대가 장난아니더군요.. 둘이 새워두면.. 시선강탈 끝장일듯합니다.
1월에 핫한 피규어가 쿼터 아이언맨 마크 43 이였다면
2월엔 SHF 이소룡과 Threezero APU를 추천하고싶네요.
3월은 물론 킹아츠 헐크버스터가 되겠지요 허허허..
쇠같은대 쇠가 아니라 아쉬운 APU 이네요 ^_^;
어엌ㅋㅋㅋㅋ 이거 어느세 발매됬나요!! 작년 2월에 예약했는데 이제야 뜬겁니까아아아아아 언제 풀리나 환장할뻔했는데 발매연기를 거듭하더니 드디어..!
저번주부터 샵에풀려서 많이 나가고 있더라구요. 크기가..장난이 아니네요 ㅂㄷㅂ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르스 리 소장욕구 가 올라가네요 ㅠㅠ
부르스리는 정말 두개사야합니다.. 개봉할수도없을 만큼 잘나왔더군요.. 저는 APU에 태우기위해 _-_ 개봉을 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크..
센티넬 존내 맞는거다!
쓰리제로가 정말 메카쪽에선 독보적인 존재네요...이번 트랜스포머는 괴물처럼 뽑아줘서 범블비 출시 당시 예약 안하신 분들이 부랴부랴 양도받는거 보고 느꼈네요...전 메탈기어렉스를 소장했는데 정말 만지지 않고선 정말 금속 느낌이 물씬난다는... 메카쪽에선 믿고 사는 피규어 회사입니다^^
내 보면 정말 쇠같은대.. 만지면 쇠가 아니니 아쉽더군요 ㅠㅠ..
아니 진짜로 100% 합금이면 우리가 못사잖아요...
하하...하긴 그렇겠네요.. 캐인 레플리카가 1500달러정도 였으니 이정도 디테일이라면 최소 2500달러가 넘었을태니까요..^^;
이거 보면 진짜 멕팔레인이 이야..진짜 땅파서 장사했나 생각도 들더군요.
첫짤은 암만봐도 김종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