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지 화이트베이스 입니다.
온라인상 안좋은 평들이 많아 고민했지만 이 정도 사이즈에 이런 컨셉이 성사될 가능성이 앞으로 없을 것 같아 눈 딱 감고 구매했습니다.
디테일은 나름 있는데 너무 허예서 먹선 좀 넣고 대충 데칼 붙였네요.
사이즈에 맞는 데칼이 나오는 것도 없고 화이트베이스 데칼링 작례도 , 공식 설정화도 찾기 힘들어서 대충 있는거 붙였습니다.
그냥 나름대로는 볼만하네요.
반다이 노란색 사출 플라스틱들이 신너 만나면 갈라지는 경우가 있어 망설이다가 술김에 한 짓입니다. 다행이 별 탈은 없었습니다.
퍼건 세대인 분들은 여유되심 사는 것도 괜찮습니다.
짐도 한대 태우고 싶은데 잘 안구해지네요..
멋있어요!
목마는 애정으로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인기가 없더라구요..
저도 욕심은 나는데 비싸서 구매는 못하겠더군요 컨버지는 발매시기 놓치면 그걸로 끝인거 같아요
데칼 살짝 들어가니 훨신 풀성해 보이는데요? 급 땡기는군요
기본형태보다 훨씬 좋네요
저도 땡기는데 가격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