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갈아입으면서부터 멘탈이 금가기 시작.웃음밖에 안나옴.애초에
키 180남자가 여장이라니 심지어 동아리 누나가 화장도 할줄 몰라서 화장0
저는 포토샵 능력 0이라서 보정도 0.순수 그냥 그 자체입니다.가발도 니코가발인지라
상태가 메렁메렁.
결국 자괴감 폭발로 잠시 앉음.멘탈 50퍼 작살남.
짜피 이렇게 된거 목표를 사냥하기로 했습니다.멘탈 파괴율 90퍼
목표 탐색중 2
깨진 멘탈로 인해 포즈 요청 들어오면 다 받아주는 중...
키럇,데헷 등 다했습니다.선배나 후배랑 투샷도 있는데 잘안나와서 패스.
선택된 목표 처리 후 정리정리.
정리2
절망
ps.사실 제가 하자고 함.좀 즐김.
동인지에서는 저러다가 남자부원들에게.....
드넓은 오지랖으로...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인데 ㅋㅋ 혹시, 혹시, 혹시라도 화장하거나 받게될 기회 생기시면 취미라는 포지션을 단단히 기억하세요. 본인도 깜짝놀랄 미녀 나타나면 성정체성 혼란까진 아니라도.. 그게 단순한 취미로 이어질지, 전혀 다른종류의 어떤게 되어버릴진 자신도 절대 몰라요. 참견 정말 죄송해요. 하지만 말해드리고싶었어요.
추신이 핵심이네요
동인지에서는 저러다가 남자부원들에게.....
메챠쿠챠말이죠?
점점 즐기고계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도 러브샷한게 기억에 남는다... ㅋㅋㅋ ap자르반 좀 멋있었어. ㅎㅎ
나름 이쁘시네요 제 스탈에 근접
깡소주를 까는장면이 있을것같은 분위기군요...
이제 저기서 뻗으면 등짝 보나요?
우리 동아리는 아니겠지.......졸업한지 꽤 됐지만 매년마다 신입 남자부원들이 저런 식으로 희생당했었지.... 쯧쯧
그러셨군요.... 즐김....
무슨 동아리인데 만화책이 많나유
여장하고오시면 알려드리겠습다 ㅋㅋㅋ
화장도 안하시고 가발만 쓴 상태가 저정도면.. 여자아이돌 썡얼을 생각해보세요;; 글쓴이 본판이 장난아니라서 분칠만 좀 하시면 남자는 둘째치고, 여자고 여장남자고 모두 질투나서 쓰러질듯;;
드넓은 오지랖으로...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인데 ㅋㅋ 혹시, 혹시, 혹시라도 화장하거나 받게될 기회 생기시면 취미라는 포지션을 단단히 기억하세요. 본인도 깜짝놀랄 미녀 나타나면 성정체성 혼란까진 아니라도.. 그게 단순한 취미로 이어질지, 전혀 다른종류의 어떤게 되어버릴진 자신도 절대 몰라요. 참견 정말 죄송해요. 하지만 말해드리고싶었어요.
허허허허헛 그정돈 생각하고 산답니다~
참고로 이미당해봄.
위험하군요...흐믓..ㅋㅋ
학생 참하네... ㅎㅎ 여기와서 차 한번 따라봐~
거의 포기한..절망적인 얼굴을 하셨네요..다음에는 귀여운 표정으로~!!!
그냥 당당하게 다니세요.
묘하게 괜찮은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