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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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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닥터옥토퍼스 ㅋㅋㅋ
왜 그렇게 상처를 후벼파는 말씀을 하시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용인사는 에버랜드 죽돌이가 팁하나 드리자면, 자리마다 느낌이 크게 차이납니다. 맨 앞자리 - 내려갈 때 이미 한 3/1은 떨어진 상태라 속도감이 다소 없고 별로 무섭게 느껴지지 않음. 고로 비추(잘 못타시는 분들에게 추천) 맨 뒷자리 & 뒷바로 앞자리 - 내려갈 때 가속도+ 열차가 끌려가는 듯한 체감속도가 포함됨. 속도감 최강, 마치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목이 꺾여 다소 아픔) 추가로 떨어지고 중력 영향으로 쭈구리가 됨(허리 & 목 조심) + 최고점에서 내려갈 때 풋쵸핸접하면 극한재미 보장 중간 자리 - 둘 다 반반씩 느끼고 싶다면. 알바생이 예전에 말한 걸로 듣자면 처음타면 무섭고, 두번 타면 재밌고 세번 타면 즐길 수 있다 는 말이 와닿게 되었습니다. 에버랜드 가시면 관람객이 많더라도 자리에 바꿔서 한 두번정도 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단순히 놀이기구의 스릴을 즐긴다기 보단. 같이가는 사람과 즐거운시간을 함게보내는데 의의가 있죠.
ㅋㅋㅋ 고스트 라이더도 있네요
절묘한 닥터옥토퍼스 ㅋㅋㅋ
달콤보이스
ㅋㅋㅋ 고스트 라이더도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센스!!!!
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스파이더맨
영원히 고통받는 스파이디..
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첨 나왔을 때 여자사람 친구 억지로 태웠다가 울면서 쌍욕하던거 생각나네요
거래처랑 워크샵으로 갔다가 마치고 자유시간에 탔는데 뒤에 거래처 이사님 계신데도 욕을 남발을 하며 타서 민망했던 기억이...
바람이 차던데 따숫하게 입고 가셨네요^^
ㅋㅋㅋㅋㅋㅋ 내부에 기모 튜닝하셔야겠어요 ㅋㅋㅋ
용인사는 에버랜드 죽돌이가 팁하나 드리자면, 자리마다 느낌이 크게 차이납니다. 맨 앞자리 - 내려갈 때 이미 한 3/1은 떨어진 상태라 속도감이 다소 없고 별로 무섭게 느껴지지 않음. 고로 비추(잘 못타시는 분들에게 추천) 맨 뒷자리 & 뒷바로 앞자리 - 내려갈 때 가속도+ 열차가 끌려가는 듯한 체감속도가 포함됨. 속도감 최강, 마치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목이 꺾여 다소 아픔) 추가로 떨어지고 중력 영향으로 쭈구리가 됨(허리 & 목 조심) + 최고점에서 내려갈 때 풋쵸핸접하면 극한재미 보장 중간 자리 - 둘 다 반반씩 느끼고 싶다면. 알바생이 예전에 말한 걸로 듣자면 처음타면 무섭고, 두번 타면 재밌고 세번 타면 즐길 수 있다 는 말이 와닿게 되었습니다. 에버랜드 가시면 관람객이 많더라도 자리에 바꿔서 한 두번정도 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롤러코스터는 맨뒷자리가 진정한 스릴잼이죠
어릴땐 무조건 앞자리 선호했는데. 나이먹고 이걸 안다음부턴 뒤에만 타지.
모든 롤러코스트는 맨 뒷자리가 가장 가속도 변화률이 커서 재밌습니당
이분최소 분수 모르시는분 1/3이 맞졍
왜 부끄럽게 그런 걸 말해욧! 헷갈렸을 수도 있지 (창피)
짜고 탄거도 아닌데 ㅋㅋㅋ
님 패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와 놀러가서 강제 탑승후,,,내려와서 두통이 심하더라고요,,,평소 고혈압 좀 있으신 사람은 타지마세요,,자칫 잘못하면 혈관 터질... 목과 머리 아파서 죽는줄 ㅜㅜ 다시는 안탄다고 하고 이제 안탑니다 ㅋㅋㅋ 롯데월드 아틀란티스는 껌이였음,,,
개인적으론 그럭저럭 탈만한 수준이라, 갈 때마다 줄 별로 안서면 타고, 줄길면 안타는 정도네요. 천조국의 롤러코스터 맛을 본 이후론, 불감증이 걸려서....--
저랑 같네요 유니버셜스튜디오 올랜도랑 식스플레그들 다니면 국내 놀이동산 안가게 되더라구요 롯데월드도 안간지 15년정도 됐네요 에버랜드도 티익스 타러갔는데 맨뒤에서는 탈만한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지루해서 한시간씩 기다렸다가 타라고하면 안탈듯
세상을 열다
단순히 놀이기구의 스릴을 즐긴다기 보단. 같이가는 사람과 즐거운시간을 함게보내는데 의의가 있죠.
재수니
왜 그렇게 상처를 후벼파는 말씀을 하시죠? ㅠㅠㅠㅠㅠㅠㅠㅠ
갈사람이없어요
국외에서 안타본사람들의 수많은 비추들 ㅋㅋㅋ 진짜 외국이 스케일에서나 기다리는 시간이나 모든면에서 낫습니다. 근데 미국은 보통 빨리 닫아서 오래놀긴 한국이 더 좋아요. 수많은 비추를 예상해봅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플라잉 다이노서 탄 이후로 어지간한 롤러코스터로는 만족 못할거 같음....
후지큐하이랜드의 5종 롤코세트를 탑승해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안경 날라간다고 주의 하라고 벗고 타라고 했었는데 그냥 탔다가 잃어버릴뻔 했었죠 ㅎㅎ
어렸을 때 과학동아에서 보길 롤러코스터는 맨 앞자리와 맨 뒷자리가 제일 무섭다고 하였건만, 현실에서는 2시간 기다리고 나면 아무데나 좋으니까 태워만 주십쇼...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 이거... ㅋㅋ 옆건물에서 기어VR로 체험해볼 수 있는데 실감납니다. 두두두 움직여대는 시트의 효과로 타는 느낌이 나름 짜릿합니다. 물론 직접 타는 것보단 많이 약하긴 하겠죠. 이런거 잘 못타는 마누라는 뭣도 모르고 같이 체험 하고는 뭐야 이거 타는 거랑 똑같잖아 하면서 박장대소... ㅋㅋ
멋도 모르고 초딩때 맨뒷자리 친구랑 같이 타다가 죽을뻔한게 ;;
자연스럽게 나왔네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출발전 알바생이 자기 따라하라며 목운동 하길레 ㅋㅋ 오바한다 하고 걍 가만히 있었는데 다 타고 나오면서 목부여잡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 목이 한순간에 꺾여서 그날 하루종일 튤립이랑 서커스 구경만 했음.
앜ㅋㅋㅋㅋㅋ
이게 겁이 없는 건지, 감정이 없는 건지 모르겠는데 왠만한 놀이기구는 그냥 몸에 힘 빼고 기구가 하는데로 몸을 맡기는 편인데 T 익스프레스같은 경우엔 나무로 만들었다는 점 때문에 -물론 안전하기야 하겠지만- 괜히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신경이 쓰이긴 하는데 재밌긴 재밌었습니다. 좀 짧다는 느낌만 빼면.
사진만 보면 '아 뭐야 진짜 시시하네' 같음...
스파이다마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파이더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부터 입고 가신거에요? 아니면 가서 갈아입으신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익스프레스........친구랑 장난치다....안전바가.....반만 걸친상태에서 출발.........진짜 태어나서 안전바 그리 쎄게 잡아본적도 첨이고 두번다시 안전장치가지고 장난 안치기로 맹세한 곳이죠...
이거 작년에 탔는데 엄청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타고나니 잠시 균형을 못잡아서 넘어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했어요
닥터옥이 화룡정점ㅋㅋㅋㅋㅋㅋ
저는 롤러코스터는 맨 앞자리가 좋더군요. 중간이든 뒤든 시야가 제한되니 속도감이 확 죽어버립니다. 실제로야 제일 빠를 수도 있겠지만.. 맨 앞자리에서 낭떠러지도 보고 급코너도 보면서 타는게 훨씬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혼자가면 싱글라이더 표받고 줄거의 안서고 탈수있음다 대신 자리는 랜덤 또팁하나 드리면 생일이라 말하면 좀더 빨리 돌려주더라고요 전에 혼자갔다 싱글라이더로 연속 3번탔는데 그중 한번은 타신분중에 생일이신분 있다고 선물이라고 체감으로 약1.2~3배 빨리 돌려줬음요 ㅋㅋ
스카이다이빙 프리점프 라이센스 취득할때..비행기에서 20번 뛰어내린 이후론 해탈해버렸네요... 심지어 전 맨뒷자리였군요.. 그냥 멍하니 앉아있으며 바람에 요리 조리 내장이 위아래 움직이고 뇌가 분리될거 같은 코너에도. 멍하니 타고 내리니.. 친구들이 한마디 하더군요...니가 인간이냐?... ㅋㅋㅋㅋㅋㅋ 어쩌라고...
개인적으로 열차칸 연결부위 바로 뒷부분 자리가 개꿀잼 제일 흔들림이 심한 것 같더군요.
군대 휴가나왔을때 한번씩 가서 타면 스트래스 쫙 풀리던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