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박싱하는 남자, 슬라임곰입니다.
이번에 핫셀블라드 CFV II 50C + 907X / XCD 35-75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비싼 가격 만큼, 패키징부터 명품을 언박싱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디지털백의 경우, 기존에 출시했던 다른 핫셀블라드 바디와 물려서도 사용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신형 디지털백만 구매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바디와 호환 시킬 수 있다는 점이 또 매력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준비해서 촬영하고, 편집해서 언박싱 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래 준비한 영상인 만큼,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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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D
루리에서 핫셀을 보는 날이 있다니...ㅎㄷㄷㄷㄷㄷㄷㄷ
제가 꿈 꾸는 최종 카메라 입니다 ㅠㅠ 디지털백에 얇은 카메라! 큰 중형 센서!
핫셀로 남미의 풍경을 담은 사진을 한장 본적이 있는데 그때 중형기의 매력을 알게되었죠. 후지 유저라 100으로 가려고 하는데 문제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사진찍을 시간이 없다는게 제일 문제더군요. 핫셀있으면 아마 일하다가도 뛰쳐나와서 찍어보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확실히 중형 카메라의 매력이 있긴 한것 같습니다! 품에 매번 들고다닐 수 있는 카메라였으면 금방 뛰쳐나갔을텐데... 각잡고 준비하고 다녀와야하는 카메라라 ㅋ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꿈 꾸는 최종 카메라 입니다 ㅠㅠ 디지털백에 얇은 카메라! 큰 중형 센서!
저도 10년 가까이 카메라를 써왔지만... 중형은 처음 만져보는거였는데요 정말 센서 크기가 깡패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게다가 핫셀 로고까지 붙어있으니 감성은 덤! 언젠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와 가끔 인스타에 핫셀 중필름으로 찍은 사진 보면 진짜 바디빨이 엄청나구나 싶은데 이 비싼걸 사셨다니 ㄷㄷㄷ 축하드립니다 좋은 사진 많이 건지세요!
인스타가 이미지를 다운사이징 하기 때문에 온전히 중형의 퀄리티를 느낄 수야 없겠지만, 그래도 그 느낌이라는건 지울 수 없는 것 같더라구요 :)
루리에서 핫셀을 보는 날이 있다니...ㅎㄷㄷㄷㄷㄷㄷㄷ
특별한 경험을 공유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가끔이라도 사진 찍은 거 올려주세요. 중판의 그 특이한 느낌을 보고 싶네요 ㅎㅎ
??? 설마 저게 끝인가요? 뭔가 본체?가 빠진 느낌인데 상당히 특이하네요.
아무래도 소형 카메라들에 익숙해져서 그립도 없고, 뷰파인더도 없고 해서 처음에 볼 때에는 굉장히 낯설더라구요! 심지어 셔터버튼도 바디 앞쪽 하단에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립 자체가 달라지더라구요
루리에서 핫셀을... 그것도 언박싱을 보다니 놀랍네요. 인스타 하시면 사진 구경하게 알려주세요:)
인스타 하고 있기는 한데... 아직 핫셀로 찍은 사진은 올리지 않고 있어서요 :( 기회가 된다면 핫셀 사진 많이 들고 다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으아 진짜 너무 멋지네요 ㅠ 한번만이라도 사용해보고싶음
진짜 카메라는 라이카가 감성의 최고! 일 줄 알았는데 왜 사람들이 핫셀을 보면서 카메라계의 롤스로이스라고 하는 지 알것같아요 :D
와 부럽습니다 ㅠ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핫셀로 찍은 사진도 올려볼게요!
본체가 특이하네요~
아무래도 시장에 나와있는 소형 카메라들과는 확연히 눈에 보이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기는 해요 :)
핫샐은 신기루인건가ㅜㅜ
아닙니다... 손에 넣을 수 있는 현존하는 물건이에요! ㅋㅋㅋ
돈열심히 벌어서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다음카메라로 기변하고 싶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