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우는 나테리(피라니아) 입니다.
키운지 한 반년 정도 되었네요, 쓸쓸해 보여 몇마리 더 키울려고 하니
오프라인으로 파는 곳에 더이상 피라니아를 안 팔아 한마리만 키우고 있습니다.
구피 키우다 피라니아 키워보니, 무럭무럭 자라는 또다른 맛이 있네요.
출처는 제PC 입니다.
반말체, 초성체(EX:ㅋㅋ,ㅎㅎ,♡ㅂㄻ 등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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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곧있음 피라니아 영화도 개봉하는데.....쟤는 좀 귀엽게 생긴거 같아요..
사료떨어지면 손이나 손가락 물속에 넣어주면 되는건가요? 피라니아야 마시 쪙? 마시 쪙!!!(퍽)
피라냐 3D
덜덜덜 갑자기 시원하네
고녀석은 먹이로 뭘주나요? 빨간배가 이뿌네요.
-0-! 매력적이네용!
생각 보다 순합니다 먹이는 작은 열대어나 미꾸라지가 주는데요 저는 열대어 주는게 좀 죽어나는 열대어, 미꾸라지가 불쌍해서 사료로 길들이기 성공 했습니다. 현재는 생먹이 안주고 사료로만 키우고 있습니다. 키우시면 매력을 느끼실껍니다.
완전 두둥..이네요... 입 벌리면 기절초풍~~
겉보기에는 평범하게 생겼는데 약간 턱이 나온게 재미있네요.
아직 다큰게 아닙니다 다클려면 지금보다 약두배 정도 되어야 다큰거 입니다..
나의꽃(fish266) 최근 기사에 영국국적 한분이 아마존강 두발로 걸어서 28개월만에 탐험 완료 했다고 하죠..주식이 피라니아 였다고 하시던데.... 갑자기 생각 나네요... 리플초성 수정 후 다시 달아 드립니다. 공지 확인 부탁드려요~
피라냐가 먹었다는 사람고기는 보통 이미 죽은 시체인 경우 외에는 별로 영화처럼 달려들지는 않는다고 저번에 TV에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피가 줄줄 흘린상태로 아마존강에 들어간다면 피라냐 100마리라면 예기도 틀려집니다.
한마리 키워보고싶네요.
급으로 병어구이가 땡기네요....
ㅎㄷㄷ 피 묻은건가?.. 무섭네.. 왜이리 배가 빨게...
피라니아 종류 마다 성격이 천지 차별이지만 제가 키우는 녀석은 순합니다 부끄럼도 많이 타구요.. 저에겐 상냥한 양이겠지만 작은 열대어, 미꾸라지에겐 악마 같은 존재겠지요... 전 사료 먹입니다...
나의꽃(fish266) 인터넷에 보니 피라니아 요리도 있더군요,, 별로 먹어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리플은 많은데 추천은 없네요ㄷㄷ
★운좋은남자//아마존강에서 피라니아는 시기만 조심한다면 전혀 덤벼들지도 않는 녀석입니다.그리고 한번쯤 들어보셨을법한 암모니아향을 맡고 남성 생식기에 들어가 흡혈을 했던 칸디루라는 녀석의 사촌 뻘 되는 xx 칸디루라는게 있는데 그녀석들은 때를 가리지 않고 사람의 몸속을 원모양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안에 있는 장기부터 먹어치웁니다.그래서 피라니아 보다 xx칸디루로 인한 사망자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NGO였던가 디스커버리에서 봤었는데 정확한 학명이 기억나지 않네요-_-;
왜하필 제 풀네임(나테리)을....
ㄴ 앗 테리님 발견~!!ㅋ 나테리 짱이죠 ㅋㅋ 완전 귀여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