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자식같은 귀한 친구들입니다~
발색이 다양해서 매력적인 친구들입니다.
징그러워서 욕하실분들은 손가락힘빼지마시고 조용히 백스페이스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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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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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우면서도 카리스마넘치는게 타란튤라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차마 키우지는 못 해도 귀엽기만 한 동물들 볼 때랑은 다른 감정이 느껴지는 멋진 사진이었습니다.
복실복실한 것들은 절지동물처럼 안보이는 귀여움이 있더군요.
역시 팜포 이쁘네요 밥잘먹고 잘크고 이쁘고 골리앗보다 팜포가 더이쁘네요 ㅎ
어느 영상인가 보니 손에 올려두고 만지기도 하던데 물리거나 쏘이진 않나요??
밑에서 3번째 입벌린건가요? 우왕
데빌메이크라이가 생각나네요
아름답네요 입 벌린 건 처음 봤어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멋있긴한데 키우라고한다면...;;;;;;
트란튤라도 털갈이 시즌 있지요?... 생물학교실에서 트란튤라 키웠는데...털갈이시즌에...털이....털이!!!!!!!!!!!!!!!!!!!!!!!!!!!
뭐랄까....거미 특유의 간지가 넘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