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지 골골거리면서 꼼지락거리는데 귀여워서 웃음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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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앞에 주의 표시좀... 뒤질뻔햇네요
첨에는 무릎 위에 앉혀놓으면 삑삑거리면서 내려가기 바빴는데 오늘은 골골대면서 저렇게 뒹굴거렸어요 발라당 누워서 저를 쳐다보는데 저절로 흐뭇한 미소가 번지더군요 ㅋㅋ
복받으실겁니다 ㅎㅎ 사진 가끔 올려주세요 역시나 개냥이는 새끼때부터..!!
심쿵 뇌쿵 ㅜㅜㅜㅜ 이런 예쁜 아이를 살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놔 님 신고....,..,...
제목앞에 주의 표시좀... 뒤질뻔햇네요
크...진짜 귀엽다
복받으실겁니다 ㅎㅎ 사진 가끔 올려주세요 역시나 개냥이는 새끼때부터..!!
빵빵
시..심쿵 ㅠㅠ 엄청 귀엽네요 ㅠㅠ
아......진심 제가 본 어떤 고양이사진보다 이쁩니다 ㅜㅜ
심쿵 뇌쿵 ㅜㅜㅜㅜ 이런 예쁜 아이를 살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끄아앙!
아놔 님 신고....,..,...
글쓴이 최소 연쇄심쿵마
똥배냥!!
와 순간 정신을 잃었다가 겨우 추스림
솔직히 이건 진짜 앞에 심쿵주위 써야함...심장마비올뻔..
초롱초롱, 우리 엄마가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생각중 (사실은 아빠인가...?) 이제 이름을 지어야죠!!
제 심장에 자비를... 크흑!!
끼약~ 오늘 벌써 세번 기절했쟎아욧!
첨에는 무릎 위에 앉혀놓으면 삑삑거리면서 내려가기 바빴는데 오늘은 골골대면서 저렇게 뒹굴거렸어요 발라당 누워서 저를 쳐다보는데 저절로 흐뭇한 미소가 번지더군요 ㅋㅋ
......헛 한순간 숨이 멎었네
잘먹고 잘커라! 으으 긔여워..
냥이가 이제 안정이 되나 보네요^^ 애기가 아빠를 바라보는 모습입니다 참 좋은일 하셨어요
보호소 보냈다면 별나라 갈뻔.
애가 2주는 되어보이는데 한번에 10ml씩 먹는데 인터넷 보니깐 2주정도면 더 먹여야 되나보네요 좀 들먹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 첫 2주가 또롱이(맘대로 이름 붙임 ㅋㅋ)한테는 편한 2주가 아니었을테니까요... 이제 안정되고(이미 안정된 걸로 보이지만) 좀 지나면 다른 집냥이들처럼 많이 먹겠지요. 잘자라, 아가. 밤에 너무 자주 깨서 아빠한테 밥 달라고 빽빽거리지 말고, 낮에 많이 먹어 ^^
고생스러우실테지만 묘연 부럽습니다,.^^ 좋은 일도 하시고!!
성효종신님 정말 복 받으실겁니다!!!
또랑또랑한 눈망울이 참 ... 커헠
ㅇㅅㅇ 으아ㅏㅏㅏ 코랑 입..좀 봐..죽겠네..증말
저 이 사진들 너무 좋아요 ㅎㅎ 구조됐을 때의 사진은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올려고 했었는데 지금은 글쓴이님을 엄마(아빠)라고 생각하고 있나봐요.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