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답변 달아 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뭘 줘도 안받아먹길래
작은 접시에 밥알이랑 파리를 물에 개어서 뒀습니다만
전혀 입도 안댔더군요.ㅠㅠㅠㅠ
그래서 그런지 아침되니까 자기 몸도 못가누더니
결국 무지개다리 건넜습니다ㅠㅠ
제가 죽인것만 같아서 너무 죄스럽고 미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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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뭘 줘도 안받아먹길래
작은 접시에 밥알이랑 파리를 물에 개어서 뒀습니다만
전혀 입도 안댔더군요.ㅠㅠㅠㅠ
그래서 그런지 아침되니까 자기 몸도 못가누더니
결국 무지개다리 건넜습니다ㅠㅠ
제가 죽인것만 같아서 너무 죄스럽고 미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http://egloos.zum.com/kirinwood/v/4610392 안타까운 마음에 검색 좀 해보니 좋은 정보들이 많이 있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입 쩍 벌리면서 손가락 따라서 움직이는거는... 경계나 위협보다는 먹이 받아먹을때의 행동같은데요... 먹이는... 저도 새는 잘 몰라서...ㅠㅠㅠ
답변 달아 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뭘 줘도 안받아먹길래 작은 접시에 밥알이랑 파리를 물에 개어서 뒀습니다만 전혀 입도 안댔더군요.ㅠㅠㅠㅠ 그래서 그런지 아침되니까 자기 몸도 못가누더니 결국 무지개다리 건넜습니다ㅠㅠ 제가 죽인것만 같아서 너무 죄스럽고 미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산비둘기? 날개 색이 주황색을 띄어서요...
직박구리요. 열매와 곤충류가 주식
입 쩍 벌리면서 손가락 따라서 움직이는거는... 경계나 위협보다는 먹이 받아먹을때의 행동같은데요... 먹이는... 저도 새는 잘 몰라서...ㅠㅠㅠ
저도 처음엔 그런줄 알았는데 막 입을 쩍벌리고 부리를 부들부들 떨더라구요. 저를 경계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삶은 계란이 가장 무난할거에요.
감사합니다! 통으로는 당연히 안되고 으깨서 줘야겠죠?
병아리 사료에 물타서 임시방면이라도 주셔요.에벌래 지렁이 주셔도되고
저희집이 시골인데다 후미진곳이라 말씀하신것들을 갑자기 구하기가 힘드네요ㅠㅠㅠ 답변감사합니다.
http://egloos.zum.com/kirinwood/v/4610392 안타까운 마음에 검색 좀 해보니 좋은 정보들이 많이 있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들인것 같아요^^
산비둘기? 날개 색이 주황색을 띄어서요...
이 주변에 산비둘기가 종종 보이던데 그럴 수도 있겠군요!
직박구리요. 열매와 곤충류가 주식
답변 달아 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뭘 줘도 안받아먹길래 작은 접시에 밥알이랑 파리를 물에 개어서 뒀습니다만 전혀 입도 안댔더군요.ㅠㅠㅠㅠ 그래서 그런지 아침되니까 자기 몸도 못가누더니 결국 무지개다리 건넜습니다ㅠㅠ 제가 죽인것만 같아서 너무 죄스럽고 미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토닥토닥..ㅠㅠ
헐 화질구지네요
편히 잠들기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