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통해 우연히 부산에서 아기고양이를 서울까지 분양받아왔습니다.
친구 회사에서 철거중인도중에 건물안에 빠져있어서 어미고양이가 미처 구하지 못한채로 거의 죽을뻔한것을
회사사람들이 살려났더군요.
저두 키우고 싶어서 서울까지 데리고아서 키울려고 했는데
이미 키우고 있던 고양이와 좀처럼 사이가 좋아지질 않아 분양을 내놓습니다.
꼬리가 꺽여있는 점만 빼면 정말 귀여운 새끼 고양이 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010 2226 3526
개나 냥이는 청각이 아주 예민한 동물 이므로 움직일 때마다 들리는 방울 소리가 냥이 에게는 교회당 종소리가 귓가에 울리는 것처럼 들릴 것입니다. 위에 호프님 의견대로 때어 주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목의 방울은 떼 주시죠
목의 방울은 떼 주시죠
예쁜 삼색이네 ㅠㅠㅠㅠ
예쁘다 ♡♡♡♡♡
개나 냥이는 청각이 아주 예민한 동물 이므로 움직일 때마다 들리는 방울 소리가 냥이 에게는 교회당 종소리가 귓가에 울리는 것처럼 들릴 것입니다. 위에 호프님 의견대로 때어 주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제 동생이 절 소뿡이라고 부르는데 깜짝 놀랬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