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고양이를 별루 좋아하진 않습니다 무섭거든요
근데 버려진것 못봐서 여러번 손벌린적있는데 이번에도 이렇게 되버렸네요
누가 집안에 사람애기가 태어나서 키우던 고양이 어미한마리 새끼4마리를 버릴려고하는걸 제가 대리고와서 분양보내고 있습니다
다 분양보내고 한마리 남았는데요 원랜 야도 대리고가는 사람이 있어 나두고있엇는데 갑자기 못대리고 간다고 해서..난처한 상황입니다
그래도 애가 똥오줌 잘가리고 밥도 잘 먹고 잘놀아서 큰 힘든점은 없네요
고양이 정보는
종은..잘모르지만.. 믹스로 추정됩니다
암컷이며
나이는 병원에서말로는 한달좀 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새끼라서 집안에서 키우지만.. 커지면 집안에서 못키울듯합니다.ㅜ 그러면 공장에서 키울생각인데...그건 너무위험해서 여러카페에다 분양글 올리는데 왠지 이녀석은 반응들이 없네요..
지역은 군산이며 관심있으신분은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처에 사는분들중 차량없으셔서 불편하시면 재가 직접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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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냥이 얌전하니 예쁜데...ㅠㅠ 어서 좋은 가족 만나기를...
어이쿠 애기네요 애기
어머 너무 이뻐요. 완전 신비로운 스모키 코트! 좋은 집사 만나기를!!!
아이고.. 모시고싶은데.. 곧 이사라서 아쉽네요..ㅠㅠㅠㅠㅠ 좋은 집사 만날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