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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행복해 보입니다. 고마워할거에요 ㅠㅠ
ㅜㅜ 좋은곳 가길
어우 ㅠㅠ 잘가 아가 잘가 ㅠㅠ 얼마나 가슴아플지 얼마나 힘들지 ㅠㅠ 저도 두아이 작년 제작년 보내고 지금 막내 14세랑 같이 있어요 보낸 아이들이 생각 안나는 날이 없더라고요 가슴에 뭍는 다는게 떠나 보낼수 없다는거구나 생각들어요 아이 떠나보내고 너무 힘들때 자주 하던 생각인대 떠난 아이 그리워하면서 내 생활 하는것 까지가 애견생활인것 같아요 만질수 없고 안을수 없어 더 슬프지만 그냥 끝이 아닌 내 기억속에 언제나 머물러 있는 아이들 떠난 아이들 보면 울컥해서 힘내시라고도 못하고 ㅠㅠ 슬픔을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기 힘든 이유 중 하나지요. 자식같은 애를 먼저 떠나보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ㅠㅠㅠ 작성자 분께서 슬퍼하실 게 눈에 보여서 더욱 마음이 아리네요... 그 개는 작성자 분과 함께 살 수 있어서 행복했을 겁니다... ㅠㅠ
개가 행복해 보입니다. 고마워할거에요 ㅠㅠ
어우 ㅠㅠ 잘가 아가 잘가 ㅠㅠ 얼마나 가슴아플지 얼마나 힘들지 ㅠㅠ 저도 두아이 작년 제작년 보내고 지금 막내 14세랑 같이 있어요 보낸 아이들이 생각 안나는 날이 없더라고요 가슴에 뭍는 다는게 떠나 보낼수 없다는거구나 생각들어요 아이 떠나보내고 너무 힘들때 자주 하던 생각인대 떠난 아이 그리워하면서 내 생활 하는것 까지가 애견생활인것 같아요 만질수 없고 안을수 없어 더 슬프지만 그냥 끝이 아닌 내 기억속에 언제나 머물러 있는 아이들 떠난 아이들 보면 울컥해서 힘내시라고도 못하고 ㅠㅠ 슬픔을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기 힘든 이유 중 하나지요. 자식같은 애를 먼저 떠나보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ㅜㅜ 좋은곳 가길
ㅠㅠㅠ 작성자 분께서 슬퍼하실 게 눈에 보여서 더욱 마음이 아리네요... 그 개는 작성자 분과 함께 살 수 있어서 행복했을 겁니다... ㅠㅠ
울 강쥐두 20년 살다 저번주에 보냈는데.. 참 요즘 삶의 의욕이 없네요.. 노환이 오긴했지만 잘 걸어다니고 밥도 잘먹고 그러다 갑자기 안좋아져서 시름시름 앓다가 가바려서.. ㅠㅠ 좋은곳으로 갔을것이고 언젠간 다시 만날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고 있네요. 매일 매일 너무 너무 보고싶지만..ㅠㅠ
17년이면 강아지로선 천수를 누렸네요. 좋은 곳으로 갔을테니 걱정 마세요.
ㅠㅠ 맘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좋은 곳으로 갔길 바랍니다..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