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12월 크리스마스... 우리 부부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고양이 '두부'
초보 집사가 된 아내와 저는 하루하루 커가는 고양이를 보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귀여운 우리 갓냥이님 나만 볼 수 없어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ㅎㅎ!!
-p.s-
허거거거걱;;;; 오른쪽 베스트 정말로 감사합니다 !!!!
오랫동안 루리웹 하면서 감탄하며 구경만 하던 그 오른쪽에 두부 게시글이 떡!!!!!!
두부 냥이 지금도 잘 크고 있구요 ! 사진 많이 많이 찍어두고 있습니다!
주말에 시간될때 이쁜사진, 웃긴사진 많이 업로드 할테니
우리 두부, 이곳 반려동물 게시판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꾸벅)
귀여워
무슨무슨법 준수해줘서 고마워요..... 는 고양이 사진 더 줘요.......
월요일 아침부터 덕분에 힐링했습니다 ㅎㅎ 너무 귀엽네요
고양이 기르고 싶어질 정도로 넘 귀엽네요
월요일 아침부터 덕분에 힐링했습니다 ㅎㅎ 너무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뽀송뽀송한 느낌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고양이 기르고 싶어질 정도로 넘 귀엽네요
퇴근 후에 귀여운 사진 찍는 맛으로 삽니다 ㅎㅎ
우와 너무 겹고 사랑스럽다
빤히 쳐다볼때 심쿵..
귀여워..
털이 뽀송뽀송
렉돌이네요! 귀엽다!!!!~~
렉돌냥이 맞아요!! 털에서 인형냄새 나요 ㅠㅠ
너무....귀여워........미쳤다 진짜....
귀여워
무슨무슨법 준수해줘서 고마워요..... 는 고양이 사진 더 줘요.......
으윽 첫벌째 고개 갸우뚱 하는 거 보니 심장이
역변없이 무럭무럭 클듯하네용
아유 귀여워라
하.............미쳤다...인형 같애..ㅠㅠㅠㅠㅠ
부농코... 촉촉해.......
자라도 되게 예쁠것 같군요!
두부는 귀엽다...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ㅋ
귀여운 두부 헤헤
어우 내 심장 AED!!
랙돌인가요? 귀엽네.
딱봐도 개냥이네 아직은 아깽이라 눈이 덜 여물었음 ㅋ
가만히 눈 똥그랗게 뜨고 있어도 겁먹은 표정 같아서 귀여워요 ㅋㅋㅋ
살아있다는게 신기할정도의 미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