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찬 과밀(?)중인 어항에 2~3일전부터
어항 수면 위에서 계속 서서(?) 헤엄치던 구피 한마리가 있었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바닥에 말라 죽어 있네요 ㅠㅠㅠㅠㅠ
탈주할려는 조짐이었나 봅니다 ㅠㅠ
루바망에 랩씌워서 뚜껑 만들어야지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오늘 다이소 가서 후딱 만들어야겠어요 ... 따흑 ㅠㅠ
절찬 과밀(?)중인 어항에 2~3일전부터
어항 수면 위에서 계속 서서(?) 헤엄치던 구피 한마리가 있었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바닥에 말라 죽어 있네요 ㅠㅠㅠㅠㅠ
탈주할려는 조짐이었나 봅니다 ㅠㅠ
루바망에 랩씌워서 뚜껑 만들어야지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오늘 다이소 가서 후딱 만들어야겠어요 ... 따흑 ㅠㅠ
오..우..세상에....삼가..구피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