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도 한마리가 갈락말락해서 따로 컵에 넣고 에어만 넣어주고 상태 보는데
퇴근하고 보니.. 출산 했는데... 새끼들이 죽어있는...
근래에 영양제(?) 좀 넉넉하게 환수할때마다 넣어줬더니..
새끼들이 알차게 커서... 난산이 되어 출산을 제대로 못해서 죽은듯합니다...
근래 죽은게 다 암컷이기도 했고... 에어콘 때문에 수온이 26~29도 왔다갔다하니까
애들도 뭔가 스트레스 받아서 더 낳지 못하고 같이 죽어버린듯..
지금도 갈락말락하는 친구 이거 속에 죽은 새끼들때문에 이러는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쩝..
유튭 보면 배 눌러주라는데.. 그게 말이 쉽지;; 힘을 어느정도 줘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이거 참;; 영양제에 주의사항에 새끼들이 금방자라서 난산위험이 있을수있다 글이 있긴했지만
진짜로 이거때문에 애들이 죽어가니 찹잡하네요
유튜브보니 무환수에 5년이상어항 한분보니 펄펄하던데 먼가 환경적면 문제아닐지 혹시 디퓨져나 양초나 담배피시나요?
집에 오니까 죽은 새끼들을 낳은거봐선.. 난산이라 죽은거같습니다 ㅠㅠ 디퓨저는 있지만 양초나 담배는 없습니다
디퓨저가 향이 사람이나 동물에 악영향준데요 조심 난산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