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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동년배이시군요!! ㅎㅎㅎ
추억이네요 ㅎㅎ 혹시 따조 통은 없으신가요? 따조 하니까 체스터꿍이나 그런 오리온 과자들이 생각나네요 맛있었는데
그냥 박스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ㅋㅋ 치토스 아직도 맛나죠 저는 체스터쿵도 좋아했는데, 그 과자 다시 나왔음 하네요
반갑습니다~ 동년배이시군요!! ㅎㅎㅎ
정말 어릴때 따조때문에 치토스 많이 먹었었죠...
으아 추억돋네요 세기말 초딩감성!!
뭐야 이사람들 어릴적 따조를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군요..
저도 따조를 다시 보고싶긴 하지만 이제 오리온이 아니라 롯데라서 다시 나올수 있긴 한건지..
킹따조 좋네요
다 추억이네요.
다들 잘 모아두셨네요 부럽다
또따는 해태과자를 먹어야 나왔던걸로 압니다.특이하게도 종류가 두가지였는데, 따조크기의 또따하고 또따건이라는 네모난 권총의 총알로 쓸수있는 500원 동전보다 약간큰 또따가 있었죠.
저게 열려라 따조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었군요. ㅎㅎ 작업하면서 그냥 팝따조라고 불렀던 기억나는데.. 아마 집어디 찾아보면 얼기설기 조립한 시안용 제품이 두어개 있을꺼에요. 담에 찾음 올려볼께요 ㅎㅎ 멀크와 스웡크 일러스트도 왠지 제가그린 메뉴얼포즈인거 같기도 하고..(저 캐릭터 담당은 아닌데 저시절 캐릭터를 많이 그렸어요) 무슨 마녀 샤랄라인가... 그 인형극 캐릭터도 그리던 기억나네요. 삼성동 사옥있던시절 밤샘용 사료로 치토스 배급받으며 젊은날 고생하던 추억이 새록하네요 ㅎㅎ
줄에껴서 돌리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