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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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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하네요 대마초 흡연으로 뉴스에서 떠들썩할때 동네 형들이 현징역 고 징역 고 하던때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https://youtu.be/aZc9-PC1HFY
세번 연속으로 "한봉지 더" 당첨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과자는 안먹고 세봉지 뜯어놨다고 엄니한테 혼나던 기억이... ㅋㅋㅋ
현징영 고 진영 고
현징영 고 진영 고
루리웹-587938476
아련하네요 대마초 흡연으로 뉴스에서 떠들썩할때 동네 형들이 현징역 고 징역 고 하던때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루리웹-587938476
https://youtu.be/aZc9-PC1HFY
따조랑 치토스 스티커도 복원했으면 좋겠네요
축구 스티커 기억납니다.
공룡 시리즈 나올 때 20종인가 전부 모아서 본사에 우편으로 보내고 치토스 학용품 받았던 거 기억나네요. 참 시간 빨리가네요...
진짜 레어네요 ㅎㅎㅎㅎㅎㅎㅎ그냥 과자만 먹고 스티커는 다 버렸는데
몇개는 본거같은거 같네요 이걸보다니...
언젠간 먹고말거야
워... 월드컵 기간에 나온 루마니아 따조 ㅎㄷㄷ;;; 진짜 오랫만이네요;;; 뒤에 저거 국가 설명이 있었나? ㅎ
94월드컵때 저 딱지랑 녹색 포장지 치토스(무슨맛이었는지는 모름;;) 같이 출시되서 많이 먹었는데
네 주요선수와 우승횟수와 확률이 적혀있었죠!
녹색포장지 치토스 치즈맛이었습니다. 공정 실수였는지 한봉지에 스티커 3장이 똑같은게 나와서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언젠간 먹고 말꺼야!
당첨 뽑고 싶어서 엄청 먹어댔었지
축구 루마니아 겁나 많이 나옴 ㅠ 주공격주 : 라두치 오이 우승확률 : -%
따조 앨범 만들어서 모으던거 생각나네요 어딘가 있으려나..버렸나 ㅠ
저 월드컵 스티커 기억나네요 ㅎㅎ 제가 클린스만하고 마테우스가 누구인지 저 스티커를 통해서 알게된 ㅎㅎ
예전에 한봉에 두장 세장도 들어있었는데...
저도 경험해봤네요 3장 ㅋㅋ
치토스... 놀이공원 당첨 됐는데 걍 한봉지 바꿔먹은 기억이 나네요
치토스 진짜 엄청 사먹었죠. 이때부터 시작해서 따조 시절내내 10여년간 엄청 좋아했던 과자였습니다. 오리온에서 롯데로 바뀌고 잘 안먹은 기억이 ㅎㅎ 오리온 투니스는 왠지 손이 안가더라구요.
따조도 그렇고 이 전에 그 모야 제우스 프리즘 스티커가 가장 갖고 싶었음 빅쿠리맨이었나
매트를 보니 아기를 키우고 계시는듯요... 저거 말고도 덴버껌이라던지 껌안네 볼수있는 만화 같은것도 있었죠...죄다 버렸지만...
자연농원 입장권 당첨되어서 가족들과 함께 놀러 간 적도 있는데 추억이네요. 진짜 많이 사먹었는데
몬스터 였나? 드라큘라있고 그런거 그거 다 모와서 보내니 회원이라고 카드 만들어줘서 보내주던 기억이
체스터 쿵 먹고싶다 ㅠㅍ
세번 연속으로 "한봉지 더" 당첨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과자는 안먹고 세봉지 뜯어놨다고 엄니한테 혼나던 기억이... ㅋㅋㅋ
현진영 얼굴도 잘생기고 집안도 좋고 작사 작곡 실력도 넘사벽에다 이수만이 로드매니져하던 SM 1세대 을 걷어찬 형. 다시 입에 떠 줘도 거절.
어릴때 한봉지 더 나와서 가게 아저씨한테 보여주니까 난 이런거 모른다 니가 만든거 아니냐면서 끝까지 안줬었어 울면서 엄마한테 말하니까 엄마가 친구분들까지 대동해서 가더니 얼마후에 치토스가져옴ㅋㅋ
94월드컵 루마니아 ㅋㅋㅋㅋ 아르헨티나가 참 안나왔쬬
7번 연속 당첨 되어서 바꿔먹은적 있네요 ㅎㅎ
치토스는 스티커랑 따조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엘리' 시리즈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큼직한 야광 엘리 피규어 나왔을때 미친듯이 기뻐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