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2의 마지막 슈로대 시리즈인 Z와 Z 스폐셜 디스크입니다..
처음 발매 당시 슈로대에서는 생소했지만 어디선가 한번쯤은 본 낯익은 신 참전작들이 많아
발매전부터 상당히 기대했었던 작품이였죠.. 현재 Z시리즈의 시작점이 된 작품..
케이스 후면 모습..
한때 PSP를 매각하고서 한참이 지나서야..
2차 Z 시리즈가 PSP로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피습피를 매각했던것에 대해 얼마나 후회를 했던지.. ㅠㅠ
아직 2차 Z 시리즈는 못해봤지만 곧 나올 3차 Z 발매에 뒤이어 HD에디션으로 파계 , 제세 묶어
거치형 콘솔 디스크셋으로 나오면 참 좋을것 같네요..
Z와 스폐셜 디스크의 CD 프린팅 모습..
둘다 컬러만 다를뿐 지구와 달이 그려진것은 같습니다..
Z가 음을 상징하는 색깔이면..
스폐셜 디스크는 양을 상징하는 빨간색 바탕으로 프린팅 되어있습니니다..
메뉴얼과 그 속지들..
메뉴얼속 주인공 선택화면 모습..
게임 화면 구동 영상입니다..
역시 말기에 나온 슈로대라 그런지.. 처음에 Z를 접할 당시 그래픽에 무척 놀란적이 있었어요..
여태껏 PS2로 나왔던 시리즈들과 비교하면 이번에 그려진 도트들은 혁신적으로
고해상도화 되었으며 이전보다 더 화려해진 캐릭터 컷인과 연출 , 이펙트 등등 모든점에서 극강의 퀄리티를 보여줬었죠..
또한 그래픽과 더불어 완성도도 상당하여..
슈로대를 즐기는 유저들에겐 알파 외전 이후로 개념작 하나 나왔다고 평할정도로.. 극찬의 연속이였던 작품이였습니다.
아는 동생이 정말 슈로대 좋아하는데
멋지네요!
뭐가 틀린거죠? ㅡㅡ???
z는 도트가 아닌걸로..........무스 셀어쩌고던뎅
왜 수로대는 psp 다운로드를 못받는건지...ㅠ.ㅠ 오랜만에 해보고 싶네요.
z와 2차z는 일psn에 있습니다. 관심있으면 해보세요.
그래픽은 확실히좋았는데 타격감이 너무 두부베는 느낌이 많았었죠 ㅠ
저에게는 정말 MX가 충격적이었음
저에게는 정말 MXP의 로딩이 충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