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닌자 활극 천주 시리즈 입니다.
가장 처음해본 천주는 ps1때 천주2
였는데
처음 닌자마을에서 닌자 수련 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자유롭게다니며 수련하고
쨍쨍 내려찌는 햇빛이나 매미우는 소리,
그리고 논에 심어놓은 모와 수로에 흐르는 물등이
인상적이였죠
가장 본전뽑은 시리즈는 천주3입니다
모든캐릭터로 최고 랭크를 얻고
숨겨진 게임모드인 현대시대 스테이지 그리고
숨겨진 모드였던 1대1 대전 모드를 친구들이랑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아 천주홍은 막판보스를 못깨서 헠헠 대다가
돌뿌리를 두고 뺑글뺑글돌면 보스가 나를 때리지
못하는 꼽수를알고 허무해하며 엔딩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그리고 이게임은 길에흘린 음식을 절대로 주워먹지말라는
교훈을 줍니다.
천주 3 는 진짜 즐길게 많았죠 클리어 특전으로 미래로 가는 미션도 있었고 한참 갖고 놀때 동생놈이랑 대전 모드 해서 타츠마루로
한 10판 연속으로 이기고 얍삽하다고 동생 울리고 그랬는데 개인적으로 천주 시리즈는 딱 3 때 까지가 좋았습니다 저는
갑자기 플렛폼 지 멋대로 바뀌고 게임성도 병맛으로 바뀌고 나서 이젠 아예 신작도 안나오던데
카~ 저두 천주1부터 쭈욱하고 Xbox360용까지 다모으고 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신작 소식이 들려오질 안네요 ㅠ
정말 다른분들이 말했듯이 저도 천주1에선 조작감과 숨어서 적을 죽이는 플레이가 가능한것에 반해서 하게됐는데 2편까지하고 애타게
3편을 기다리다가 하게되서 정말 환호를 했던 작품이 천주3였죠. 그후 천주홍도 너무 잘만들어줬고 엑박판은 그냥그냥하면서 다음 작품을
기다리지만 소식이 없으니 ㅠ
천주 해본적 있는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
천주3 첨접햇는데 너무 어려워서 때려침..
어렵긴어렵죠 어릴때 천주2로 첨시작했는데 첫판보스 곰방대 휘드르고 연기에닫기만해도 기절해서 비틀거리는데 열받아 죽을뻔했었습니닼ㅋㅋ
저도 천주3 이후로는 안해봤지만 천주3 는 정말 재밌게 했네요. 친구랑 1:1 대전할 때 그 약오름의 재미..ㅋㅋㅋ
화면 분할이라서 어디서 뭔짓하는지 친구가 다보고잇죠 ㅋㅋㅋ
천주인개선.. 플스1을.구매하게만든 작품이죠.. 왜 플스3로 씨리즈가 안나왔는지 참 아직도 의아하네요.. 여튼 저한테는 최고의작품입니다 ㅋ
천주3 오랜만에 다시 했는데 후반에 길찾기가 넘 어려워요 예전에 클리어 했는데도요
게이머로서 천추 시리즈를 못해보면 천추의 한으로 남을까요?ㅎㅎㅎ
천주 3 는 진짜 즐길게 많았죠 클리어 특전으로 미래로 가는 미션도 있었고 한참 갖고 놀때 동생놈이랑 대전 모드 해서 타츠마루로 한 10판 연속으로 이기고 얍삽하다고 동생 울리고 그랬는데 개인적으로 천주 시리즈는 딱 3 때 까지가 좋았습니다 저는 갑자기 플렛폼 지 멋대로 바뀌고 게임성도 병맛으로 바뀌고 나서 이젠 아예 신작도 안나오던데
카~ 저두 천주1부터 쭈욱하고 Xbox360용까지 다모으고 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신작 소식이 들려오질 안네요 ㅠ 정말 다른분들이 말했듯이 저도 천주1에선 조작감과 숨어서 적을 죽이는 플레이가 가능한것에 반해서 하게됐는데 2편까지하고 애타게 3편을 기다리다가 하게되서 정말 환호를 했던 작품이 천주3였죠. 그후 천주홍도 너무 잘만들어줬고 엑박판은 그냥그냥하면서 다음 작품을 기다리지만 소식이 없으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