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시리즈 제작진의 또 다른 야심작 바이너리 도메인..
싼맛에 그냥 구입 한번 해봤는데 이게 왠걸.. 플레이 할수록 점점 빠져드는 몰입감과..
영화에서 볼법한 SF 휴머니즘 스토리에 감탄..
케이스 뒷면..
"기계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영화 아이,로봇을 연상케 하는 미래 사회의 모습을 그린 컨셉의 스토리..
디스크 프린팅은 본 작품에서 지겹도록 볼수있는 어썰트 슈터들로 도배가 되어있습니다..
메뉴얼 표지..
게임은 재밌지만 표지는 망..
구매력을 떨어트리는데 한몫했다고 보는 표지 디자인...
수출판의 표지는 죄다 이런식이다.. 차라리 일판 표지로 발매를 했더라면 판매량이 좀 더 나았을지도..
메뉴얼은 정 안가는 흑백으로 모두 인쇄되어있네요..
플레이 해보니 상당히 괜찮은 TPS 장르 한작품을 만나보게 된것 같아요.. 지난 1주일간 참 재밌게 즐긴듯..
구입전엔 덤핑 소프트라고 은근 무시했었는데 생각외로 꿀재미를 보여주었던 중박이상급의 타이틀이라 생각..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점점 심오해지고 충격적인 내용이 연속으로 펼쳐지기도 해서 큰 흥미를 줌..
제작진이 후속편도 염두해 두고 있었다는데.. 아마 판매량때문에 실현불가능할듯..
입소문이나 일찌기 덤핑이 되어 이렇게 묻혀버린것이 참 아쉬운 작품이 생각하네요..
초반 시부야 슬럼가 부분의 스파이더 보스 챕터를 짤막하게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해당 영상은 빠른 진행을 위해 이지모드로 녹화..
진정한 재미는 노멀 이상부터 느낄수있으니 노멀 이상의 난이도로 플레이 하는것을 추천..
스파이더는 로켓런처로 달구지 한방씩 쏴주면 갑옷을 벗겨내면서 파괴시킬수가 있는데
노멀 이상 난이도에서는 정확하게 발광지점인 드라이브 시스템까지 노려야 거미 보스를 쓰러트릴수있습니다..
※ 60프레임 고화질 영상으로 감상하시려면 유튜브 하단 톱니바퀴 클릭후 720p60으로 설정해 주세요.. (※크롬 사용자만 해당..)
재미없져요..ㅇㅅㅇ친구줫음..
동료의 젖꼭지를 애무해주는 게임
아잉~
북미프슨플러스로 예전에 받았습죠..
프슨플 무료라서 잠깐해봤는데 뭔가 움직임이 저랑 안맞더군요ㅜㅜ
일본 야후옥션에서 해드셋 포함된 밀봉이 꽤나 싸게 올라와 구입했는데.. 일본의 기어워라는 평이 그럴듯 하더군요. 제법 재미있게 플레이 하긴 했는데.. 문제는 한번 클리어 하면 2회차를 달릴만한 특전이나 요소가 없다는거~
재미없져요..ㅇㅅㅇ친구줫음..
난 이겜 잼나게 즐겼어요..무려 2회차까지.. 나만 그런가;; ㅎㅎ
재밌어 보이네요. 좋아하는 장르고~~ 하나 사봐야겠네요.ㅎ
7천원 재미는 충분히 할듯 보이네요
게이너리 도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