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10여년전에 루리웹 장터에서 구입한 캐슬바이나 효월의 원무곡 오픈케이스 입니다.
당시 코묻은 돈으로 구입하고 나서, 두번정도 클리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알카드가 나온다는 말에 덥썩 구입했는데, 당시 휴대용으로 이렇게까지 디테일한 게임이 있을 수 있구나... 하고 감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게임 할 시간도 얼마 없고... 추억만 아련합니다 (그렁그렁 ㅠ.ㅠ).
안녕하세요.
약 10여년전에 루리웹 장터에서 구입한 캐슬바이나 효월의 원무곡 오픈케이스 입니다.
당시 코묻은 돈으로 구입하고 나서, 두번정도 클리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알카드가 나온다는 말에 덥썩 구입했는데, 당시 휴대용으로 이렇게까지 디테일한 게임이 있을 수 있구나... 하고 감탄 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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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월 재밌죠...
재밌죠.
겁나 재밌죠.
제 기억으로는 이게 현대 혹은 근미래 일본을 배경으로 한 악마성으로 아는 데, 맞나요?
네 그렇습니다.
악마성 시리즈를 창월로 처음 접했고 유일하게 클리어까지 간 게임이 창월이라…언젠가 그 명작이라는 효월, 월하도 해보고 싶네요.
꼭 해보세요!
이거 진짜 재밋게 했었죠
네, 저도!
제 인생 최고의 게임 중 하나네요 ㅎㅎ 백야의 협주곡을 너무 재밌게 해서 이 녀석 발매만 손꼽아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13년이나 지났네요 ~ 추천요!
추천 고맙습니다!
GBA 악마성은 효월>서클>백야 순으로 재밌게 했었네요. 게시물 보니 오랜만에 또 하고 싶네요 ㅎㅎ
또 하시면 됩니다 ㅎㅎ
흐...이거 참 구하고 싶은데 가격대가 만만치 않더군요
북미판은 가격이 아직 저렴한데, 일판은 많이 올랐더군요. ㅠ.ㅠ
메타크리틱 평점을 보니 평가가 엄청나군요. http://www.metacritic.com/game/game-boy-advance/castlevania-aria-of-sorrow
당시로서는 꽤나 획기적이었으니까요... ㅎㅎ
저는 예전에 효월,백야 합본판으로 클리어 했습니다. 두가지 다 정말 재밌게 즐겼죠.
네 ^^ 효월도 소소한 재미가 있었죠
일단은 추천을 드리고 갑니다, 효월 지금 구하고 싶어도 못구하고 있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십년도 전에 구하고, 그대로 봉인 해 둔거라... 요즘은 조금 구하기 까다롭고 가격도 많이 올랐더군요. 이녀석은 당시 4만원정도 냈던것 같습니다만... 악마성같은 경우 가끔 이렇게 희소 가치가 생기네요. 저는 빼앗긴 각인을 상당히 늦게 구했는데, 일판은 프리미엄으 너무 많이 붙어서 너무 비싸게 산 기억이 납니다.
GBA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ㅜ 다시해보고 싶네요 ㅜㅜ
추천 고맙습니다. 어둠의 루트로 다시 해보셔도... (퍽)...
그래도 기계로 하는 맛이 있어서 ... ㅎㅎ
이거 한글 해적판 있습니다........... 제가 실제 팩으로 했었어요. (심지어 패키지까지)
효월 창월 둘다 너무 재밌죠
중학생 시절 용돈 모아서 구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GBA인생 베스트 게임 중 하나였습니다. 지금 구할려면 비쌀 것 같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