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스태이션을 95년도에 처음 구입하고나서 처음즐긴 게임이 "아크 더 래드"입니다
그때당시 메모리카드라는 존재가 필요한지 아니 그런 물건이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당시에서 일본산 콘솔들이 벌크제품으로 유통이되었기에 더욱더 알도리기없었던 시절
이었죠
처음 아크 더 래드픒 몇시간 플레이하고 게임을 끄고 다음날 다시 켜니 게임이 다시
처음부터 시작 동생과저는 페닉에 빠졌던 기억이 나내요
당시에는 인터넷이 그리 보편화가 되지않었던 시기라 왜 그런지 이유도 모르고있다
세턴을 가지고있던 친구가 플스는 외부 메모리 카드라는 놈이있어야한다고
알려줘서 그때서야 알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후 메모리 카드를 다시 구입하는데 한달정도 걸렸죠 저와동생이 시골출신이라
용돈을 받아 사야되는 판국이라...그래서 한달동안 플레이 스테이션을 강제로 즐기지도
못했던....
아란드라는 음 기억이 없습니다 아마 당시에도 즐기지않았고 이런 게임이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유튜브를 보다 어떤 유투버가 공략하는 영상을 보고 오 괜찮은데 하고 질렀습니다
JRPG 리즈시절 90년대ㅜㅜ
이 작품을 플레이해 본 적은 없지만 재미있다는 이야기는 항상 들어 왔습니다. 멋진 소장품, 잘 구경했습니다. 추천 !!! ^^
와 아크더레드 옛날 사촌형 집에서 할때 완전 충격적으로 재미나게 했었는데 당시에 플스는 꿈의 게임기라서 엄두도 못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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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드라 앤딩 본작품인데 예전 랜드스토커 생각이 나서 즐겼는데 괜찮은 작품이지요!
달려야겠군요
아란드라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