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반판은 온지 좀 됐는데
원래는 한정판이 먼저 발매고 조금 텀이 있어 일반판 발매 였는데
한정판은 특전인 피리 레플리카 제작 문제 등으로 발매 예정보다 한달인가 늦게 발송되서 오늘 fedex편으로 받았습니다.
그러나 소장용으로 오픈샷을 할 예정이 없어..일반판만...
시디 장수가 많으면 종이팩같은 포장인 경우가 있긴한데 그게 아니라서 좋네요
(트리니티는 그런가 싶은 사진을 본거 같긴하지만..제가 확인할 방법은 없군요)
위 한정 / 아래 일반
일반판 / 트리니티 팩
일반판 오픈샷
왼쪽 위 - 일반 , 왼쪽 아래 - 한정, 오른쪽 - 트리니
안전하게 보냈다는 어마어마한 포장...
감상용으로 트리니티팩을 하나 더 샀어야 하는 후회를 하고 있지만
수주한정이라 구매 불가인게 격하게 아쉬운 점입니다.
제노블레이드 사운드트랙 사진 잘 봤습니다.
제노블레이드 시리즈는 음악이 좋더라구요. 사운드트랙 시디프린팅 좋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1만 플레이를 중도에 멈춘탓에 들어보질 못했고...2,3 회상하며 듣기 참 좋더라고요 :)
제노블레이드, 파이널 판타지 16, 페르소나 5 더 로열을 통해서 느꼈지만 게임할 때 음악이 주는 영향력이 큰 것 같습니다. 특히 제노블레이드, 페르소나 5 더 로열처럼 플레이타임이 긴 게임들은 지루할 수 있는데 음악이 좋아서 몰입감이 높았습니다.
제노블레이드, 페르소나 5 더 로열 등 플레이타임이 긴 게임은 장단점이 있는데 저는 장점이있었습니다. 플레이타임이 긴 게임은 엔딩을 볼 때 그만큼 여운이 많이 남고 정든 사람들과 실제로 헤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장점이있었습니다. (x) 장점이었습니다. (o) 댓글 수정이 안되서 추가 댓글을 적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페르소나는 보컬곡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20주년 앨범?이던가 못산게 아쉽긴 한데 여기엔 5는 포함 안되어 있는거 같아 수년 후?에 다른 시리즈도 합친 앨범 나오면 노려볼려고요 ㅋ
페르소나 시리즈를 5 더 로열로 입문했는데 음악, 그림체, UI 등 제 취향이었습니다. 아틀라스 게임 캐서린 그림체를 좋아하는데 캐서린과 느낌이 비슷해서 좋았습니다. 현재 페르소나 시리즈를 구매한 것은 5 더 로열, 5 스크램블, 5 댄싱인데 5 스크램블 음악도 좋더라구요.
페르소나 5 택티카, 페르소나 3 리로드 구매 예정인데 음악 기대되네요. 페르소나 3 리로드처럼 페르소나 4 리메이크도 발매했으면 좋겠습니다. 4 평가가 좋은데 5만 플레이했습니다.
제노블레이드, 파이널 판타지, 궤적, 페르소나, 옥토패스 트래블러, 젤다의 전설 시리즈 등은 명곡이 많더라구요. 제노블레이드 시리즈처럼 명곡이 많은 게임이 발매했으면 좋겠습니다.
캐릭터 시디프린팅을 좋아하는데 제노블레이드 시디프린팅 좋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제대로된 플레이는 5가 처음이자 마지막(3,4는 제대로 시도 안해봤는데 게임패스로 있긴하던데 의욕은 안나던..) 5 로얄은..기존 5 오리지널 클리어 후에 플레이하긴 초반 재탕이 참 힘들었고 스크램블은 무쌍류가 전투 영 안맞아서 지지.. 캐서린 / 페르소나 캐릭터 좋죠..캐서린..PC판은 굳이 확장판이 아니라 구판으로 내놓는 아틀라스에 감탄했달까...orz
페르소나 3,4를 구매하지 않은 것은 패키지판 구매를 선호하는데 3,4 리마스터는 다운로드판만 발매했습니다. 그리고 지금하기에는 그래픽 등 아쉬웠는데 마침 3 리로드(3 리메이크)가 발매해서 좋네요. 3,4는 구매하지 않았지만 음악은 알고 있는데 5처럼 3,4 음악도 좋았습니다.
제노블레이드 시리즈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새로운 미래처럼 추가 DLC를 발매하거나 신작을 발매했으면 좋겠습니다.
페르소나 5 더 로열 스토리가 괜찮은 편인데 스크램블 스토리가 더 좋았습니다. 스크램블은 전투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특히 스토리, 음악은 좋았습니다.
캐서린은 발매 시기에 PS3판을 구매했습니다. 몇 년 후에 PS4판 캐서린 풀보디를 구매했을 정도로 그림체, 음악 등 제 취향이고 재미있었습니다. 캐서린, 페르소나 아틀라스 게임은 중간에 애니가 나오는데 애니 퀄리티가 좋더라구요.
페르소나가 플레이타임이 길었지만 지루하지 않았던 것은 음악 등 이유가 있지만 애니 퀄리티도 이유 중 하나입니다. 중간중간에 애니가 나오는데 퀄리티가 좋아서 실제 애니를 보는 것처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