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프레세페
추천 281
조회 49858
날짜 2024.04.14
|
루리웹-2107221859
추천 21
조회 23957
날짜 2023.02.13
|
키덤
추천 114
조회 73005
날짜 2022.11.07
|
narcus
추천 103
조회 63835
날짜 2022.10.28
|
빅아이피쉬
추천 28
조회 20590
날짜 2022.10.04
|
대영 팬더
추천 32
조회 54567
날짜 2022.09.24
|
iNjoNg
추천 129
조회 81878
날짜 2022.09.16
|
BlackJohnny
추천 17
조회 22338
날짜 2022.08.23
|
프로숨쉼이
추천 774
조회 181377
날짜 2022.05.17
|
narcus
추천 61
조회 54661
날짜 2022.01.24
|
narcus
추천 53
조회 43878
날짜 2022.01.07
|
nazawa0101
추천 11
조회 28166
날짜 2022.01.02
|
비지란트
추천 297
조회 115709
날짜 2021.10.21
|
란이
추천 12
조회 17511
날짜 2021.05.18
|
루리웹-1461062888
추천 226
조회 114110
날짜 2021.01.11
|
★허클베리
추천 107
조회 65182
날짜 2020.12.28
|
미등록파일
추천 130
조회 56896
날짜 2020.10.08
|
†Tifa†
추천 228
조회 77323
날짜 2020.10.03
|
나쁜양아
추천 10
조회 30635
날짜 2020.06.24
|
Hansol2 아빠
추천 10
조회 22385
날짜 2020.05.20
|
baeka506!
추천 70
조회 102309
날짜 2020.05.03
|
루리웹-6404572074
추천 17
조회 36240
날짜 2019.12.27
|
승자의 정의(후작)
추천 116
조회 74250
날짜 2019.12.01
|
menteur
추천 17
조회 18813
날짜 2019.09.21
|
필라이스 신병
추천 16
조회 19369
날짜 2019.08.27
|
가구만드는미스김
추천 65
조회 39010
날짜 2019.04.29
|
dJ폭쿠
추천 5
조회 13303
날짜 2019.04.28
|
MadMax1
추천 98
조회 43064
날짜 2019.03.24
|
이런 댓글, 좀 무례하지 않습니까?
와이프랑 둘다 유학생신분으로 취업 스폰서 받아서 3순위로 영주권 들어간상태였고 와이프가 박사 학위를 받으면서 1순위로 바로 들어갈수있는 기회가 있어서 신청하고 한달반만에 받았습니다.
저런 사람은 자기 경험만이 전부인줄 아는 사람임 게다가 사람을 멋대로 재단하고 그걸 티내고 싶어 함
유학생신분에서 시민권 따셨다면 시민권자분과 결혼하셨군요
뿌듯하시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저도 이제 막 유학 시작하며 친구 부부네 집에 잠시 눌러 앉았는데 부럽습니다 ㅎ 앞으로도 더 성공하시길 기대합니다
유학생신분에서 시민권 따셨다면 시민권자분과 결혼하셨군요
와이프랑 둘다 유학생신분으로 취업 스폰서 받아서 3순위로 영주권 들어간상태였고 와이프가 박사 학위를 받으면서 1순위로 바로 들어갈수있는 기회가 있어서 신청하고 한달반만에 받았습니다.
까레라911
이런 댓글, 좀 무례하지 않습니까?
탬플턴 팩
저런 사람은 자기 경험만이 전부인줄 아는 사람임 게다가 사람을 멋대로 재단하고 그걸 티내고 싶어 함
절래절래 가보고 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알아보시고 말좀 하셨으면..
어서 튀어라!
참 루리웹 스러운 댓글과 대댓글들(나 포함)
비추가 없어서 아직 베댓으로 살아있군요.
대단하십니다! 집도 좋아보이네요~^^
뿌듯하시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달달한 노력의 결실!! 대단하십니다
뒷마당에서 즐기는 계절이 예쁩니다♡
와 부러운 마당이네요
마당집 부럽습니다~~~ 뷰가 끝장이네여~~
박사들도 루리웹 들어 오는군요ㅋㅋㅋ 저는 캐나다 교민입니다 반갑습니다
마와 동네 조용하고 좋죠 17번트래픽만 좀 덜했으면 딱인데ㅎㅎ 전 놀우드삽니다~
나 빼고 다들 능력자 고생하셨습니다. 멋있습니다.
마당 있는 삶도 멋진데 수영장이라니! 멋집니다.
나도 무일푼으로 넘어와서 취업 스폰서 비자로 영주권 시민권 따고 도움없이 와이프랑 으쌰으쌰해서 현재 30대에 집 두채 수영 좋아하는데 관리 할 엄두가 안남
나빼고 부자웹
멋져요 화려한 뒷마당도 담백한 본인 이야기도 충분히 대견해하셔도 될듯합니다👍
대견하시겠습니다. 40대 되고 어디 이직하기도 힘들고, 외국계만 좀 몇군데 받아주는 듯 해서 영어 실력 키우러 외국에서 일해볼까 하는 능력도 없으면서 망상만 하네요. 집도 멋지고, 결혼하신 것도 부럽고, 미국 사시는 능력도 부럽습니다. ^^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30살에 입사하고 한회사에만 주욱 다니고 있다보니 젊었을때 이직을 한 번 해볼껄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쩐다
와!
그동안 얼마나 고생하고 노력해오셨을지 느껴지네요
첫번째 사진 보고 공원인줄 알았습니다. 멋지십니다. 풍경도 노력하신것도!!
와! 하시면 됩니다.
수영장 관리 어떻게 하고 계세요?
summerize랑 winterize는 업체에 맞기고 로봇청소기 돌려주고 가끔가다가 물 balance 체크한다음 케미컬 넣어주고 끝이예요. 처음에는 막막하고 했었는데 하다보니 그리 어렵지 않더라고요. 이주나 삼주에 한번 filter backwash 해주고요. 업체에 맞길라고 했는데 4달해서 4천5백불 정도 달래서 금액이 좀 커서 그냥 제가 하게 되었는데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근데 좀 귀찮아요.
여기는 나만 빼고 부자웹 ... 이런 얘기 없나요.
전 1.5세 미쿡교민이지만 대단하시네요, 역시 브레인파워!
잘은 몰라도 고생 엄청 했을꺼란 생각은 확실하게 드네요.
집도 좋고 성공하셨네요!!
그림 같아요
뒷마당에 왠 호수가 있는거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