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댁에서 돈 세이브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내년에는 정말 나오려구요. 나이 생각하면 좀 늦긴 했네요..ㅎㅎ
위에서 찍어본 제 방 전경입니다.
이불과 매트리스 커버가 세탁중이라 아무거나 가져왔습니다.색이 요란하네요.
PC뒷쪽 선정리도 할까 하다가 그냥 이사가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 귀찮아요 ㅠㅠ
작년 6월쯤에 올렸던 방 사진입니다.
TV 볼 일이 잘 없어서 치워버리고 그 자리에 PC를 두었네요.
제 방문입니다. 이것저것 많이 두어 입구가 조금 좁아요..ㅠㅠ
작은 액자들은 여기에 걸어두었습니다.
액자 밑에있는 작은 장인데
레트로 게임기 몇개와 잡동사니를 두었습니다.
화장대입니다.
중앙에 있는 길다란 것은 사운드바인데 자기 전에 연결하여 노래틀어놓고 잡니다.
화장대 밑에는 잡동사니들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음악CD들도 많이 모았는데 다 정리하고 몇개 없네요.
옆에는 판스온 수집품들이 있습니다.
침대 그리고 철봉입니다.
사실 저 자리에 게임장을 두려고 했는데
철봉.. 자리가 있으시면 꼭 사세요.
처음에는 하나도 못했는데 퇴근하고 유투브 보다가 일어나서 하나씩 하고
자기전에 조금 하고 하다보니 지금은 15개정도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랑할 정도는 아니지만 몸이 정말 많이 달라졌어요.
그리고 최근에 LP를 모으고 있습니다.
바이닐 레코드 크기가 상당해서 존재감이 나름 있어요.
나머지 한자리에는 카비 OST를 사고 싶은데 가격이 2-400불 하더라구요.. ㅜ
반대쪽입니다.
아무리 해도 저 레이싱휠은 둘 곳이 저곳밖에 없더라구요
의자는 다른걸 쓰고 있었는데 바퀴 밀리는게 싫어서 그냥 거실에 있는거 하나 가져왔습니다.
퇴근하고 와서 영화를 보거나 유투브 감상하는 자리입니다.
게임은 주로 스위치나 로갈리로 하는 것 같아요.
데탑을 하나 살까 싶기도 한데 저 노트북 사양이 나름 괜찮아서 계속 쓰고있네요.
리듬게임이나 레이싱게임을 가끔씩 하기도 합니다.
프라모델장입니다.
용자들만 모아야지 했는데 다른것들도 몇개 섞였네요.
이사가게 되면 장을 늘려서 다른것들도 모아보고싶어요.
게임장입니다.
요즘 게임들 가격이 많이 올라서 사는게 무섭네요..ㅎㅎ
이사가게 되면 그때는 정말 신경써서 수집방 제대로 꾸며보고싶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이 되게 넓네요
오~ 이카루가 ost가 LP로 있네요?! 전 이제 턴테이블이 없어서 LP 못 들어요ㅡㅜ
철봉 어디 제품인가요??
금호지구? ㅎㅎ
안녕하세요 저도 철봉 정보 좀 부탁드려요
와 용자물..
방에 철봉-치닝디핑 있으면 정말 편하지요 심심할 때마다 당길 수 있어서.. 점점 운동가기도 귀찮아지고; 아주 근육질은 어려워도 적당한 활력 정도는 얻어지더라구요
ez2dj 저거 패드 어디서 살수있나요?
용자물 모으고싶네요 ㅎ 액자는 프레임이랑 내용물까지 같이 판매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