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제 싸이에 있는 내용을 옮기는 것이니 반말입니다^^
이해해 주세용^^
2007년 8월 이 사무실로왔다...
귀찮아서 계속 미루다가 함 올리본당..ㅋㅋ
1.사무실의 첫번째열...
내자리랑 pc가 있징...
작업을 하다가 바로바로 pc에서 자료도 검색...
2.두번째열...
아이맥이랑 이번에 마눌님께 하사받은
크로슬리 오토라마 턴테이블이 보인다.
3.세번째열...
들어오는 입구쪽인데 쇼파베드랑 철제유리테이블,
그리고 책장이 놓여있다...
의외로 싼가격에 나만의 사무실을 넓은놈으로 구했다...
짜릿하고 한편으론 불안하다...
우리사무실은 전체가 오면이다...
그중에서 삼면이 바다...아니 삼면이 창으로 되어있다...
지금같이 추운겨울엔 햇살이 따사롭다...
4.내자리다...
지저분하기 그지없다...
파워북, 19인치 평면 crt모니터,
애플 키보드 & 마우스, 외장하드, 달력, 펜꽂이...
작년까지 19인치 와이드 lcd를 사용했는데
색감이 crt를 못따라 오더라.... 그래서 바꿨다...
5.내자리 바로 옆 pc랑 주변기기가 놓여있는 자리다...
a3+프린터기, 팩스, 전화기, lcd모니터,
ps2, gamecube, 스캐너 등등
있을것 다있다...
작년 11월에 장만한 pc...
듀얼코어 e2160 cpu, 에즈락연구소 945보드
램2기가, 하드 160기가, ati radeon 1950pro 그래픽카드,
dvd멀티 odd롬, 450w 파워, 토스트케이스...
저렴한 가격에 조립했다...
모니터는 17인치 lcd-tv...
케이스가 가격도 착하고 이쁘더라...
6.우리사무실 두번째열의 아이맥이다...
사양은 형편없지만 간소한 작업에는 딱이다...
7.아이맥의 애플로고다...
이쁘다...뒤에 있는 파워북의 애플로고와 비교해보면
여성적이라고나 할까...
8.파워북에 있는 상판 애플로고다...
파워북이 켜져있을때 저곳이 발광한다...
어두운곳에서 상당히 멋있다...
9.한켠에 나열되어있는 책꽂이다...
자료 cd 및 디자인책자 등이 꽃혀있다...
위에는 내 밥줄 토스터기랑 가방 등이 보이넹..^^
토스터기...상당히 요긴하다...
출출할때 냉장고에서 잼이랑 우유, 빵을 꺼내 구워먹는다...
10.크로슬리랑 아이맥...
묘하게 어울린다...
한쪽은 튀는 투명 아크릴재질, 한쪽은 엔틱풍의 피아노블랙...
근데 이상하게 어울린다...
내 생각엔 둘다 내 추억이 묻어있는 제품이라 그런듯 하다...^^
취미제품 게시판에 크로슬리 자세히 올렸네용^^
http://old.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xbox&table=img_etcitem&page=1&left=h#=56140
##열씨미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당^^
큐브도 있군요..
맥..
큐브 맥pc 그래픽 작업 하시는가봐요 ^^
그래픽 작업하시는 분 맞는듯.. ^^
아~ 저 턴테이블 쓸만한지.. 정말 객관적으로 얘기 해 주실 수 있나요? 구매를 망설였던 제품이라........ 글 보셨다면.. 쪽지로 답장 부탁드립니다 ...^^
조용한언덕님 쪽지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래픽하는 사람 맞구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복받으세요^^ ㅋㅋ
사과를 좋아하시네요.
맥PC ~ㅋㅋ
맥
ㅎ 사무실 이뿌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