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이용해서 말레이시아와 부르나이를 다녀왔습니다 ^^
말레이시아도 무척 멋졌지만
인구30만명에 경기도만한 크기의 작은 나라인 부르나이가 무척 멋지더군요 +_+!!
부르나이에 있는 엠파이어 호텔 이란곳에 다녀왔습니다 ^^
세계에서 두곳뿐인 7성급 호텔이라는데 .. 명성에 걸맞게 ...대단하단 말뿐이
안나오더라구요 허헛...;ㅁ;
이곳 호텔명칭인 엠파이어 호텔은 약 17개의 건물들이 있고 엠파이어호텔은
그중 중앙건물일 뿐입니다아 - ;
면적이 15만헥타르던가 ... 엠파이어호텔에서 다른건물들로 갈때는
미니자동차(6인용정도)를 타고 돌아다닙니다 .
약 3박4일을 지내는동안 저는 엠파이어호텔과 식당몇곳 등 합쳐보면 4군데뿐이
못가봤네요 ^^;;;ㅠ_ㅠ (말이 안통아는터라 ... 구경도 힘들더군요)
지금부터 제가 올린 사진은 중앙건물인 엠파이어호텔 한곳뿐이랍니다앗 -!
이곳이 엠파이어호텔 중앙!!
위에서 바라본 사진입니다 ^^ ..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워지네요 ㅎㅎ 그립습니다 ㅠ
호텔 내부 사진입니다 ^^ ..
사진에 보이는 벽에 치장되있는 노란색부분이나 ...
의자에 있는 노란색부분 ...
전부 ! 황금으로 만들어진거랍니다앗 [__] ....
이곳은 엠파이어호텔 내부의 식당입니다 .
음식찍는것은...쪽팔려서 못찍었습니다만 ... 음식종류가 수십가지가 넘습니다 ;;
고기류만해도 스무가지는 되는듯하였고 ...
셀러드 , 빵 , 케익 , 과일쥬스 , 해산물 , 아이스크림 등등 ..
또 즉석에서 요리사분들이 제가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준답니다앗...
너무많아서 다 먹어보지도 못했답니다 ㅠ
그러나 .. 못먹은것뿐이라면 그만이지만 어떻게 먹는지도 모르는 음식들또한
많아서 한이네요 ㅠ
외국인들은 확실히 음식을 무지하게 푸짐하게 먹네요..
섬으로 해변에 놀러갔을때도 그 작은섬에서 뷔폐칙으로 차려놓고
각종 해산물을 수십개 만들어내는 그 능력이란 .....ㄷㄷ;;
이 건물은 엠파이어 건물 외 다른 건물입니다 .
바로 '공리 차이니즈 레스토랑' 이란 건물로 식당이 엠파이어 호텔한곳에만
있는게 아니라 외부에도 식당이 4곳이나됩니다 .
4곳 각각이 특성이 있더라구요 ..저곳은 중국음식이 메뉴이고 , 어떤곳은 스파게티
어떤곳은 아쿠아리움 카페 , 레스토랑 등등 .. 이있지만
전 저곳 중국식당과 해변에있는 식당 두곳뿐이 못가봤네요 ㅠ_ㅠ
이곳은 엠파이어건물의 수영장입니다 .
제가 아침수영을 즐겼던 곳이죠오 ;ㅁ;
수영장이 어찌나 넓던지 보트 타는것도 가능합니다 .
애들 수영장도 따로 마련되어있고 , 솔직히말하자면 수영하는 재미보다
수영 안하고 누워있는 여자들 보는것이 더 즐겁습니다 [__]
이곳이 스위트룸입니다 . 솔직히 이방을 얻기까지 하루가 걸렸죠 ...
말레이시아와 브루이나계통 사람들은 성격이 엄청 느릿느릿하답니다 .
월래 예약한 호텔방이 일반룸인데 .. 이곳청소가 안되었다고
기달리란겁니다 ... 3시간을 기다리며 수영을하며 이곳저곳 돌아다녔죠 --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아직 청소가 안끝났으니 엠파이어 건물에서 저~짝 떨어진곳..
다른 건물의 호텔방을 주는거였죠 ㅠ_ㅠ
물론 그 건물도 수영장도있고 멋진곳이였지만...중앙보단 좋을수가없느니 ....
대신 그 다음날 보답차원에서 준방이 스위트룸이였습니다 ^^;;
한 일화로 부르나이의 국왕이 이러한 국민들성격에 한번 화를내서 정책을
바꾸려했었다고합니다 .
국왕이 부하에게 무엇을 시켰는데 하루종일걸린다고 ;; 부하들을 전부
중국인계통으로 바꾸려다가 실패했었다고하네요
화장실 2곳 거실과 방 하나 달린방이였습니다 .
여행은 총 12명이 와서 2명당 방하나 배정을 받았습니다 ^^
전 제동생과 함께 ... ^^;;
여친도없고 ... 여자와 같이못온게 정말 무지 아쉽고 아까울 따름이였습니다 ㅠ0ㅠ
음..이곳은 화장실 ;ㅁ;
화장실또한 보이는 노란부분이 다황금입니다 .
욕조는 2인용에 ...그 물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오는(?) ;; 그런욕조였는데
방 화장실에 그런게 있는것을 처음봤습죠 ;;
룸 화장실말고 엠파이이어 건물의 공용화장실을가면 더 화려합니다 ;;
들어서면 쇼파가 있고 방이있고 ;;, 거기가 화장실인지 방인지 구별이 어렵습니다 ;
이곳은 저희 방에 있던 발코니입니다 ^^ 바다소리가 멋지게 들려서
저곳에서 누웠다 깜빡하고 아까운시간을 잠으로 소비했었죠 [__]
아..참고로 저 호텔의 소유주는 국왕이며 저곳에 일하는 사람들또한 호텔직원이면서
공무원이기도 하답니다 ;
이 나라는 1부4처제가 가능하여 부인또한 능력만 된다면 4명까지 둘수있고 ..
오기전에는 몰랐는데 아시아에서 부자나라에 속한다네요 ;
석유가 풍부하기에 하루에 뽑아드리는 양만해도 50억에 가깝다고합니다.
국민들도 개인당 차를 두대 이상 소유중이며 , 한국산 비싼차들은
이곳에서는 돈은없고 차좀 타보고싶은 사람들이 산다고 하네요 ;;
국왕또한 람보르기니 차를 색깔별로 한대씩 소유중에 갖고있는 차만 이천여대라고..
단, 이러한 부자의 나라라도 월급은 짜답니다 . 저 호텔의 직원들이 한달에 약
우리나라돈으로 50만원정도 ..?
하지만 단돈 1달러로 감기에서부터 암까지 정부에서 지원해주고
교육과 유학까지도 정부가 전부 맡아서 해준다고하네요 ...;
이것으로 사진을 마치겠습니다 [__]
이외에도 정글가고 해변가고 보트타고 -ㅁ-..한 사진들까지 가다보면 게시판성격에도
안맞고 끝도없을것 같기에....ㅠ
이러한 총 여행비용은 1인당 150씩 들은것같네요 ...
어디 유렵이나 미국같은데는 몇백씩 드는데 비해서
이곳이 훨씬 멋지고 다른 곳보다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네요 ^^ ;
이런 꿈만같던 일주일의 시간은...지나갔고...이제 수능공부를해야겠네요 [__]
쩝 ...! 다시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ㅎ
마지막으루 보트탄 스샷 한장 ㅎ
보트뒤에 기구달고서 40미터 상공에 떠다니는건데...저 보트운전수가 자꾸 떨어트리며 장난을쳤떤..-ㅁ-ㅋ
이건 제사진 인증입니닷 -0- 어디서 퍼온거 아니냔 댓글에의해...
말레이시아도 무척 멋졌지만
인구30만명에 경기도만한 크기의 작은 나라인 부르나이가 무척 멋지더군요 +_+!!
부르나이에 있는 엠파이어 호텔 이란곳에 다녀왔습니다 ^^
세계에서 두곳뿐인 7성급 호텔이라는데 .. 명성에 걸맞게 ...대단하단 말뿐이
안나오더라구요 허헛...;ㅁ;
이곳 호텔명칭인 엠파이어 호텔은 약 17개의 건물들이 있고 엠파이어호텔은
그중 중앙건물일 뿐입니다아 - ;
면적이 15만헥타르던가 ... 엠파이어호텔에서 다른건물들로 갈때는
미니자동차(6인용정도)를 타고 돌아다닙니다 .
약 3박4일을 지내는동안 저는 엠파이어호텔과 식당몇곳 등 합쳐보면 4군데뿐이
못가봤네요 ^^;;;ㅠ_ㅠ (말이 안통아는터라 ... 구경도 힘들더군요)
지금부터 제가 올린 사진은 중앙건물인 엠파이어호텔 한곳뿐이랍니다앗 -!
이곳이 엠파이어호텔 중앙!!
위에서 바라본 사진입니다 ^^ ..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워지네요 ㅎㅎ 그립습니다 ㅠ
호텔 내부 사진입니다 ^^ ..
사진에 보이는 벽에 치장되있는 노란색부분이나 ...
의자에 있는 노란색부분 ...
전부 ! 황금으로 만들어진거랍니다앗 [__] ....
이곳은 엠파이어호텔 내부의 식당입니다 .
음식찍는것은...쪽팔려서 못찍었습니다만 ... 음식종류가 수십가지가 넘습니다 ;;
고기류만해도 스무가지는 되는듯하였고 ...
셀러드 , 빵 , 케익 , 과일쥬스 , 해산물 , 아이스크림 등등 ..
또 즉석에서 요리사분들이 제가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준답니다앗...
너무많아서 다 먹어보지도 못했답니다 ㅠ
그러나 .. 못먹은것뿐이라면 그만이지만 어떻게 먹는지도 모르는 음식들또한
많아서 한이네요 ㅠ
외국인들은 확실히 음식을 무지하게 푸짐하게 먹네요..
섬으로 해변에 놀러갔을때도 그 작은섬에서 뷔폐칙으로 차려놓고
각종 해산물을 수십개 만들어내는 그 능력이란 .....ㄷㄷ;;
이 건물은 엠파이어 건물 외 다른 건물입니다 .
바로 '공리 차이니즈 레스토랑' 이란 건물로 식당이 엠파이어 호텔한곳에만
있는게 아니라 외부에도 식당이 4곳이나됩니다 .
4곳 각각이 특성이 있더라구요 ..저곳은 중국음식이 메뉴이고 , 어떤곳은 스파게티
어떤곳은 아쿠아리움 카페 , 레스토랑 등등 .. 이있지만
전 저곳 중국식당과 해변에있는 식당 두곳뿐이 못가봤네요 ㅠ_ㅠ
이곳은 엠파이어건물의 수영장입니다 .
제가 아침수영을 즐겼던 곳이죠오 ;ㅁ;
수영장이 어찌나 넓던지 보트 타는것도 가능합니다 .
애들 수영장도 따로 마련되어있고 , 솔직히말하자면 수영하는 재미보다
수영 안하고 누워있는 여자들 보는것이 더 즐겁습니다 [__]
이곳이 스위트룸입니다 . 솔직히 이방을 얻기까지 하루가 걸렸죠 ...
말레이시아와 브루이나계통 사람들은 성격이 엄청 느릿느릿하답니다 .
월래 예약한 호텔방이 일반룸인데 .. 이곳청소가 안되었다고
기달리란겁니다 ... 3시간을 기다리며 수영을하며 이곳저곳 돌아다녔죠 --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아직 청소가 안끝났으니 엠파이어 건물에서 저~짝 떨어진곳..
다른 건물의 호텔방을 주는거였죠 ㅠ_ㅠ
물론 그 건물도 수영장도있고 멋진곳이였지만...중앙보단 좋을수가없느니 ....
대신 그 다음날 보답차원에서 준방이 스위트룸이였습니다 ^^;;
한 일화로 부르나이의 국왕이 이러한 국민들성격에 한번 화를내서 정책을
바꾸려했었다고합니다 .
국왕이 부하에게 무엇을 시켰는데 하루종일걸린다고 ;; 부하들을 전부
중국인계통으로 바꾸려다가 실패했었다고하네요
화장실 2곳 거실과 방 하나 달린방이였습니다 .
여행은 총 12명이 와서 2명당 방하나 배정을 받았습니다 ^^
전 제동생과 함께 ... ^^;;
여친도없고 ... 여자와 같이못온게 정말 무지 아쉽고 아까울 따름이였습니다 ㅠ0ㅠ
음..이곳은 화장실 ;ㅁ;
화장실또한 보이는 노란부분이 다황금입니다 .
욕조는 2인용에 ...그 물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오는(?) ;; 그런욕조였는데
방 화장실에 그런게 있는것을 처음봤습죠 ;;
룸 화장실말고 엠파이이어 건물의 공용화장실을가면 더 화려합니다 ;;
들어서면 쇼파가 있고 방이있고 ;;, 거기가 화장실인지 방인지 구별이 어렵습니다 ;
이곳은 저희 방에 있던 발코니입니다 ^^ 바다소리가 멋지게 들려서
저곳에서 누웠다 깜빡하고 아까운시간을 잠으로 소비했었죠 [__]
아..참고로 저 호텔의 소유주는 국왕이며 저곳에 일하는 사람들또한 호텔직원이면서
공무원이기도 하답니다 ;
이 나라는 1부4처제가 가능하여 부인또한 능력만 된다면 4명까지 둘수있고 ..
오기전에는 몰랐는데 아시아에서 부자나라에 속한다네요 ;
석유가 풍부하기에 하루에 뽑아드리는 양만해도 50억에 가깝다고합니다.
국민들도 개인당 차를 두대 이상 소유중이며 , 한국산 비싼차들은
이곳에서는 돈은없고 차좀 타보고싶은 사람들이 산다고 하네요 ;;
국왕또한 람보르기니 차를 색깔별로 한대씩 소유중에 갖고있는 차만 이천여대라고..
단, 이러한 부자의 나라라도 월급은 짜답니다 . 저 호텔의 직원들이 한달에 약
우리나라돈으로 50만원정도 ..?
하지만 단돈 1달러로 감기에서부터 암까지 정부에서 지원해주고
교육과 유학까지도 정부가 전부 맡아서 해준다고하네요 ...;
이것으로 사진을 마치겠습니다 [__]
이외에도 정글가고 해변가고 보트타고 -ㅁ-..한 사진들까지 가다보면 게시판성격에도
안맞고 끝도없을것 같기에....ㅠ
이러한 총 여행비용은 1인당 150씩 들은것같네요 ...
어디 유렵이나 미국같은데는 몇백씩 드는데 비해서
이곳이 훨씬 멋지고 다른 곳보다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네요 ^^ ;
이런 꿈만같던 일주일의 시간은...지나갔고...이제 수능공부를해야겠네요 [__]
쩝 ...! 다시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ㅎ
마지막으루 보트탄 스샷 한장 ㅎ
보트뒤에 기구달고서 40미터 상공에 떠다니는건데...저 보트운전수가 자꾸 떨어트리며 장난을쳤떤..-ㅁ-ㅋ
이건 제사진 인증입니닷 -0- 어디서 퍼온거 아니냔 댓글에의해...
칠성??? 오성이 끝이 아니였군요...
ㅎㅎ이야 호텔..
돈많이벌어서 꼭 이런곳으로 신혼여행 한번갔음 원이없겠네요 ㅎㅎ
두바이에 있는 버즈 알 아랍 호텔도 7성이라고 하죠. 근데 여기는 같은 칠성인데 생각보다 무지 저렴하네요. 두바이는 숙박비만 최소 수백만원이라고 들었는데..여튼 사진 잘봤습니다. 부르나이는 지하자원만으로 아랍같이 부국이 된 나라라고 들었습니다. 워낙 국민복지가 좋아서(거기선 말단 공무원도 왠간한 선진국 백만장자 수준으로 산다고 하더군요) 세계에서 가장 이민이 어려운 나라중에 하나라고 하더군요.
인당150이면..음 혼자가면 두명정도가면 인당200정돈 들겠군여"?
아.. 진짜진짜 부럽다 지금은 꿈도못꾸는일인데 언젠간가보고 죽어야지
네 이민이 무척 어렵단 말을 자주 들었습니닷 .. 이슬람국가라서 여러가지로 문제도 생기고 ... 말레이시아와 부르나이는 서로 형제국가같은 사이라고하는데 부르나이의 물가가 2배는 더 높더라구요
인당 150이란말이 ...여행업체에 낸 1인당돈이 150가량정도였습니다 . 여기서 기념품을 제외하고 놀러다니는데 쓴 +@은 한 40~50씩 추가로 나간듯하네요 ㅎ
으리으리하네요
우리나라 차를 타보고 싶은 사람이 타다니.. 우리나라 정도 되나요? 경제수준이??
少女時代//님 -ㅁ- 저 맞답니다 ; 뭐하러 남의사진 도용해서 자랑하겠습니까 ..; 네이버 찾아보더라도 저기 올린사진 못찾으실겁니다 루리웹에 처음올린거거든요 제사진도 올릴까했지만 여긴 방사진 게시판이고 ..; 주로 같이갔던분들과 찍은사진이라서 저혼자 찍은사진이 별루없었답니다 ...;; 물론 올린 사진들은 전부 인터넷에 올릴목적으로 찍은거라 아는분들과 찍은사진들은 다 걸러낸것들입니다 . 정 뭣하시면 저혼자 나온거 몇장올려보죠ㅎ
少女時代//ㅋㅋ 전형적인 인터넷의 피해를 보는것 같네요...ㅋㅋㅋ 항상 모든일이 저렇쵸..사진하나로 모든걸 판단해버리고 의문의 의문이 이어지고 자신의 생각이 100%사실이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그리고 나는 역시 대단해 라는..ㅋㅋㅋ 안타깝습니다...
방이엄청넓으시군여
이 호텔과 두바이에 있는 버즈 알 아랍 호텔은 7성급 호텔이 아닙니다... 5성급호텔입니다.. 다른 5성급 호텔과 비교하여 월등히 좋아서 여행사에서 7성급이라고 높혀 부르는 거지.. 실제로 7성급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탈리아 밀라노에 7성급 호텔이 생긴다네요.. 개인 하녀가 있고 호텔이 롤스로이스가 열 몇대인가 있서서 그거로 돌아다닐수 있다네요... 객실수도 되게 적고..
제 생각대로 덧글 단점 죄송합니다 ^^;;; GANTZ-SAMA// 제가 잘못한 것은 맞지만 전 님처럼 그런생각은 안합니다만... 그쪽이 망상이 더 심한거 같군요 ^^
여어...단지 부럽기만 하네요... 가격의 압박만 아니라면 한번 가봐도 좋을듯 한데..ㅎㅎ
음.. 정말 가보고 싶군요. 너무 멋지네요 ^^
한국의 신라 롯데 파라다이스 싸이판 일본 몇몇 나라들의 호텔들을 다녀 봤지만 제가 보기엔 굳이 7등급으로 분류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사진으로 보아하니 부대시설도 다른 5성급 호텔등과 비교하여 특별이 뛰어난 것 도 없는 것 같은데 룸서비스가 환상적? 이라면 또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말이죠.
발렌타인//사진으로 보아하니사진으로 보아하니사진으로 보아하니사진으로 보아하니 우왕ㅋ굳ㅋ 호텔이 국왕꺼라면... 저기서 술마시고 꼬장피우다 잡히면 그대로 목따이는 거 아녀 ㅎㄷㄷㄷㄷ
근데 게시판 잘 못 찾아오신 것 같은데
두바이 버즈 알 아랍 호텔도 그리 넘보기 힘든 곳은 아니에요. 특별한 룸이 아니라면 우리돈으로 약 160정도 할 겁니다. 물론 큰 돈이긴 하지만 일생에 한번인 신혼여행을 위해 좋은 곳을 찾을때엔 고려해볼만 한 정도에요.
호텔에 몇성급 붙이는거에 대한 정확한 해설 해드리죠.... 실제로 공식적인 등급은 5성이 끝입니다. 그러나 5성호텔들 과 비교하기 아까운 호텔들은 비공식적이지만 6성급 7성급이란 말도 붙인다고 하네요..(저도 7성급은 오늘 첨봄)
생긴다는게 아니구 .. 이미 생겼습니다..
취미게에서 보고 직장인이 출장이나 신혼부부가 신혼여행간줄알앗는데.. 이제 고3올라가는 분이엇네요;; 아무튼 사진 잘 봣네요
크라이시스같네여
7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카겔...
난 아무리 봐도 7성급 같이 안보이는데.. 모든걸 황금으로 바르고 수영장 있고 넓다고 해서 7성급이면 이뭐....
Blue RAISON //제가 찍은것이 황금하구 수영장뿐이여서욥 [__] 호텔이 모자란건 아니랍니다압 ㅠ_ㅠ
7성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크라이시스에 빠지다 보니 두번째 사진에서 똑같다는.......^^
전세계에 7성굽호텔 딱4개잇다는데 그중2개가두바이에
우와...님하 좀 짱인듯....할려다가... 마지막 사진보고....퉷..
후후후
난 거성~~ㅋ
어려서부터 여행많이다녔다면서 5성까지있다는거 몰랐나요?
태클은 아니지만...7성이라고해서 봤는데 다른 유명한 5성호텔보다 못한것 같아요...
소문탁 //죄송합니다 ㅠ_ㅠ 이럴줄알고 제사진 올릴의도가 없었습니다만 ...ㅠ 우찌다 보니 올리게되었네요 [__] 또뢍_ // 호텔은 현재 7성까지 있구요 7성호텔은 이탈리아에 딱 한곳 존재한답니다. 제가 간 브루나이 나 두바이에 있는 두 호텔은 7성 호텔이 아니라 7성'급' 호텔로 칭하고잇습니다 . 그래서 제 글에도 보시듯 7성급이라고 하였구요. 사실 , 두바이나 이호텔들을 5성급으로 부르는사람이없습니다 .7성호텔은 아니여도 7성급 이라고 이미 널이 알려졌기 때문이죠 . 왜나하면 이탈리아에 7성호텔이 나오기전 호텔은 5성이 최고였습니다 . 5성호텔들중에서도 인지도있고 일반 5성호텔보다 좋다는 차원에서 7성급 호텔이라고 마케팅을 몇년간 해오다보니 생겨난 호칭이죠 . 참고로 진짜 7성 호텔 이름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있는 '타운하우스'라고 불리우고있습니다 .
저 나라 기름 없으면 별볼일 없어짐
ㅎㅎㅎㅎ;;;;
음.. 부르나이가 석유로 부유한 나라였군요. 저는 여지껏 보석으로 부유한 나라인줄 알고있었네요.ㅎㅎ 어쩃든 꼭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중 한군데인데~ 부럽네요 ^^ 부르나이 달러만 몇장 가지고있네요ㅋㅋ
우와~ 2~3년전에 버즈 알 아랍 호텔하고 같이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호텔인데 부럽
쪼금 이해가..부자나란데 페이가 짜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