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일하고 아침에 퇴근 하는 아들을 위해 차려놓고 가신 정성스런 밥상35세 아들을 위해 당신도 출근하지만 아들밥 굶을까봐 자신의 잠을 줄여가며 차려 놓은걸 생각하니 울컥 합니다.다들 어머니한테 잘해드리세요
밤에 일하고 아침에 퇴근 하는 아들을 위해 차려놓고 가신 정성스런 밥상35세 아들을 위해 당신도 출근하지만 아들밥 굶을까봐 자신의 잠을 줄여가며 차려 놓은걸 생각하니 울컥 합니다.다들 어머니한테 잘해드리세요
제멋대로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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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대첩좀 본받으세요 글쓴게 이게뭡니까
어그로가 옛날방식이네요. 아제.
아무리 수십만원짜리 음식 맛있다고 할지라도 최강의 요리는 어머님이 해주신 집밥 입니다.
수북한 고봉밥에서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지네요..추천!
찌질찌질 열매를 드셨나
어머니의 사랑은 추천..
어머니짱이시다
수북한 고봉밥에서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지네요..추천!
어머니 ㅜㅜ
아무리 수십만원짜리 음식 맛있다고 할지라도 최강의 요리는 어머님이 해주신 집밥 입니다.
ㅊㅊ 입니다 어머니 대단하십니다
정말 고봉밥이네요 맛있겠어요
ㅋ ㅑ~ 역시 사랑!!
아 진짜 찡..ㅠㅠ밥 양 좀 보셔요 ㅜㅜ흑 후식으로 과일까지~~진짜 제대로 건강식입니다b
님들아 다음부터 어그로성글보이면 복사해서 붙여넣어주세요 아이디까지 뭔내용인지 궁금한대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하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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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가 옛날방식이네요. 아제.
새우튀김대첩좀 본받으세요 글쓴게 이게뭡니까
이런 미친새퀴가....
찌질찌질 열매를 드셨나
자식의 식성을 이기지 못 한, 어머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반찬인 것 같습니다. ㄷㅎ
김치까지 있었으면 짜고 따로 조리 안 해도 되는 반찬이라서 성의 없다고 하실 부
뭔소린개 했더니 개소리였네 ㅋㅋㅋㅋ
부러워서 그랴~~ 부러워서~~
진짜로 미친척하고 장난친거라고 생각할게요 ㅋㅋ 그나저나 자취할때 이렇게 쳐 드셨으면 되게 부지런하게 사셨나봅니다? ㅋ
감동 스러운~
어머니 사랑은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
건강밥상!!
엄마 보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ㅠㅠ
밥상 맨위의 과일후식이 어머니 사랑의 정점을 찍어버리는 군요. 화려하지 않은 저 소박함이 눈물샘을 자극해....ㅠㅠ
계란말이 비주얼이 우리엄마가 한거랑 똑같네요 맛있겠다
아..정말 제 취향의 밥상!!오이소박이나 깍두기 같은 김치만 있음 최고의 밥상! 된장찌개랑 계란말이..참 맛나보이네요..아..배고파....
어머니가 생각나는 글입니다. 모두 효도 하자구요!!
된장찌개 맛있어 보입니다. 추천
엄마 ㅠㅠ
아침에 본인도 일 나가시면서 저 정도 수준의 아침밥이라니요. 저라면 정말 귀찮아서 굶을텐데... 역시 어머니란ㅠㅠ
김에 계란말이에 된장 찌개 맛있겠네요
밥을 담으신 양을 보니 사랑이 넘쳐나네요
사랑이 넘치시네요 ㅎㅎ
김치가 없네여..
어머니께 전화 한 통 드려야 겠네요... 좋은 사진/글 감사합니다.
아..최고의 밥상이다!!
땅불바람도 효자 컨셉 오질나게 했지 ㅋㅋㅋㅋㅋㅋ
인터넷하고 현실하고 전혀 180도 다름ㅋㅋㅋㅋ
할머니가 저렇게 차려주곤 하셨는데... ... 그립네요.
어무니ㅠㅠ ㅎㅎ
위에 뭐라고 댓글을 썼길래 저런 반응들이 나온거지?? 뭔가 똥을 싼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ㅋ 반찬들 보니 살만 잔뜩찌는 것들뿐이네요. 님 어머니께서 어쩌구저쩌구... 딱 자취생 식단이네요 이랬음요 ㅋ 어떤 기생충이요 ㅋ
김치는 어디?
우와 저 고봉 밥... 어머님의 넘치는 애정이 느껴 집니다...
야채, 과일도 반드시 먹이고픈 어머니의 마음이네요.
계란말이에 햄에 찌게까지.... 햐 생일상인가요?
생일상? 진심인가요?
된장찌개 계란말이 김 소세지... 와... 완벽한 식단입니다+_+;; 부럽...
와우 제가좋아하는반찬들....... 된장찌게진짜맛있어보여요~
햄보다 계란말이가 손이 많이 가는 편인데 맛있겠네요
아...침이 너무 고인단 말입니다!!!
진수성찬이 따로 없네요.
어! 어! 어어어 어! 어머니의 된장국~ 담백하고 맛있는 그 음식이 그리워 그때 그 식탁으로 돌아가고픈 어! 어! 어어어 어! 어머니의 된장국~
무조건 추천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밖에서 먹는 맛난건 먹다보면 질리지만 어머니 밥은 언제나 맛있죠
제가 좋아하는거만 모아놨네요 ㅠ
아들이 좋아하는것만 해놓은듯한 밥상 어머니의 사랑이 충만하네요
어머니는 사랑입니다ㅠㅠ
어무이의 정성....
아 돌아가신 어머니 밥이 생각나네요...벌써 집밥이라는 느낌의 밥을 먹지못한지가 3~4년이 되가고 있네요....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밥 그릇 넘치도록 가득담아주신거봐ㅠ 이런 밥상이면 저런 밥 두공기도 먹을수있죠 맛있겠다...
혼자서 살다보니 간단한 요리를 한다거나 해놓은 반찬을 꺼내서 차려 먹는다는게 얼마나 수고 스러운것인지 금방 알겠더군요. 정말 기분 좋은 사진입니다. 오늘 한번 더 안아드리세요 :)
엄마정이라곤 하나도 모르는 사람으로선 진짜 부럽습니다. 친어머니란건 참 좋은것같습니다.
정 가득 밥상이군요.. 추천 ^^
ㅠ.ㅠ
얼마나 지금까지 징징대면서 땡깡부리며 반찬투정을 햇는지 알수있는 식탁이네. 얼라식단
스크류바1 (pjhzizi****) 얼마나 지금까지 징징대면서 땡깡부리며 반찬투정을 햇는지 알수있는 식탁이네. 얼라식단 부러우면 그냥 부럽다고 해
와 어머니의 사랑 머슴밥
순간 뭉클...
부럽네요. 어머니 밥 못먹은지 5년.. 보고 싶습니다.
낑깡 먹고싶다 으읔
어머니도 피곤하실 텐데 밥 차려놓고 출근하시고... 참 따뜻한 글인건 알겠는데 오버하는 댓글들 때문에 손 오글토글되네여 생일상이냐는 댓글에서 절정
단순한 어머니의 밥상에도 이리도 심상이 뒤틀린 사람이 많다니... 어머니의 밥상은 사랑인데 그 사랑조차도 이상하게 보는 건 좀 이상하단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