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재료
감자 5개 / 부침가루
먼저 재료들을 준비해줍니다
감자는 씻어서 얇게 썰어줍니다(채칼이 있으면 시간절약 + 편합니다. 저는 없어서 수작업...)
칼질은 항상 조심조심!
얇게 썰어준 감자를 한번더 채썰어줍니다
얇게 채썰어준 감자는 흐르는 물에 전분기를 빼준후
부침가루에 섞어줍니다
이때 부침가루는 모자르게 넣어서(많이 넣으면 모양도 그렇고 감자맛이 살짝 죽어요)
빡빡하게 감자 채썬거와 섞어주는 느낌으로 반죽해줍니다(반죽에 소금 살짝)
중불에 식용유 두르고 골고루 반죽을 펴줍니다
달라붙지 않게 가장자리도 살짝살짝 밀어주고요
뒤집어주면 노릇노릇하죠~
익혀주는 동안 츄는 따로 고기를 구워서 먹입니다
고기에 정신팔려서 평소와는 다르게 쳐다도 안봅니다 ㅎㅎ
만든 요리를 먹어봅니다
술도 한잔~
감자에 케찹 크 역시 배우신분
이 참에 나중을 위해서라도 채칼 하나 사두시는게~ ㅎ..ㅎ)ㅎ 있으면 ..많이는 안 쓰이게 되는데 없으면 불편하지요..
간단하지만 정작 해먹자니 귀찮(?)은 감자전으로 간단하게 한잔 걸치셨군요ㅎ..ㅎ)b 정성추!
위에 들어가는 재료 다른거랑 혼동하신듯~~ 아니면 요리하면서 드신건가^^
다음에는 감자전 안만들거 같아요 ㅎㅎ
감자에 케찹 크 역시 배우신분
감튀(?)는 케챱이죠 ㅎㅎ
위에 들어가는 재료 다른거랑 혼동하신듯~~ 아니면 요리하면서 드신건가^^
아아고 수정해야겠어요
간단하지만 정작 해먹자니 귀찮(?)은 감자전으로 간단하게 한잔 걸치셨군요ㅎ..ㅎ)b 정성추!
채칼없으니 정말 귀찮더군요
유라유라
이 참에 나중을 위해서라도 채칼 하나 사두시는게~ ㅎ..ㅎ)ㅎ 있으면 ..많이는 안 쓰이게 되는데 없으면 불편하지요..
다음에는 감자전 안만들거 같아요 ㅎㅎ
왼쪽팔에 자장묻었어영~
위에 피자치즈 올려서 오븐(없으면 전자레인지)에 녹이면 그것도 맛있습니다.
왼팔에 문신?
양띵사랑일진
점이 그림이다니 멋있네여
양띵사랑일진
아놔... 진짜 어떤 점이길래 궁굼해서 올려봤잖아여..........
난 왜 퇴직후 자작 감자체전으로 봤을까..... 미안해요 멋대로 백수 맹들어서..
마요네즈 찍어먹으면 더 맛있어요
다음에 감자전에 도전해 보세요 생각보다 예술입니다
손 섹시하시네요 부럽 ㅜ
감자요리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포메 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