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광명 ㅡ 철산 가는 길 사이에 있는 카페의 수플레 팬케이크

[zardname]

 광명돈까스 먹고 간 집입니다.. 팬케잌 + 커피 한잔이 12000원 인가 그랬는데 수플레팬케잌을 몇군데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브런치카페 몇 곳에서 수플레팬케잌 있으면 꼭 시켜먹어봤는데 너무 머랭만 많은 느낌이고 팬케잌의 조직감?은 부족한게 느껴졌는데 여기서 먹은 건 식감도 꽤 좋고 맛있었습니다.. 서울 살아서 자주는 못가지만 종종 생각나면 먹으러갈 계획입니다. 다른 메뉴도 좀 하시는 거 같은 데 이거먹어보니 다른 메뉴도 왠지 믿음이 갑니다 ㅎㅎ8 

[Oblivion- Dust]

와,,,아름답군요 !!디게 맛나보이는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