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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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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결혼전 아니 아들 출산전까지 저는 아기들을 진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아들이 태어나고 키우다보니 내 아들은 물론이고 다른 아기들까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졌습니다. 이제 36개월인데...요즘 말썽만 좀 안폈으면 하긴 하는데....;;; 저 난닝구 입고 입가에 짜장 잔뜩 묻혀가며 먹으면서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도 이뻐 보입니다. 그걸 입가에 미소 지으며 바라보면서 사진찍었을 글쓴이님의 행복한 모습도 상상되고요
귀여워요ㅎ
짜장면의 지배자!!! 그를 막을수 없습니다
저번에 봤던 그 아기네요!! 너무 귀여워용ㅎㅎ
부럽습니다 아이가 너무 이쁘네요
짜장면의 지배자!!! 그를 막을수 없습니다
귀여워요ㅎ
솔직히 말하면 결혼전 아니 아들 출산전까지 저는 아기들을 진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아들이 태어나고 키우다보니 내 아들은 물론이고 다른 아기들까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졌습니다. 이제 36개월인데...요즘 말썽만 좀 안폈으면 하긴 하는데....;;; 저 난닝구 입고 입가에 짜장 잔뜩 묻혀가며 먹으면서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도 이뻐 보입니다. 그걸 입가에 미소 지으며 바라보면서 사진찍었을 글쓴이님의 행복한 모습도 상상되고요
부럽습니다 아이가 너무 이쁘네요
저번에 봤던 그 아기네요!! 너무 귀여워용ㅎㅎ
이런 사진보면 결혼하고 아이낳아 잘키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