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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주문하신 짤 나왔읍니다.
거기가 어딥니까 짤이 필요하다...
만원이면 배뜯어지겠네
등촌시장 안에 있는 곳이군요. 엄청 맛집은 아닌데 근처에 있으면 매우매우 유용한 가게... 멀어지면 가끔 생각나는 가게 딱 그 포지션의 가게입니다. 12년 전에 이사를 왔는데 가격도 퀄리티도 거의 그대로네요.
와 가격 무엇..
허니돈이랑 비슷하네요
만원이면 배뜯어지겠네
와 이런집 근처에 있으면 매일가서 살 엄청 찔거 같네요. 부럽습니다.
와 엄청 싸네요!! 게다가 맛도 있어보입니다!
저 탕수육에 맥주 먹고싶네
거기가 어딥니까 짤이 필요하다...
디바장인하고싶다
손님, 주문하신 짤 나왔읍니다.
가격대비 가성비 완전 좋아 보이네요~ +_+
가까운 데 저런 곳 있으면 며칠에 한 번은 갑니다
저정도면 성지순례급이네요.
정말 양도 많아보이고 가성비 최고네요! 맛도 다른 분식점 못지 않다니! 정말 좋은 가게 입니다!
염창동 살때 자주가던 집이네요. 저기 진짜 가성비로 배 터집니다. 맛도 좋구요.
등촌시장 안에 있는 곳이군요. 엄청 맛집은 아닌데 근처에 있으면 매우매우 유용한 가게... 멀어지면 가끔 생각나는 가게 딱 그 포지션의 가게입니다. 12년 전에 이사를 왔는데 가격도 퀄리티도 거의 그대로네요.
예전 직장 근처라서 점심때 가봤는데요 저렴하게 그냥 때우는 느낌입니당 ㅎ
20년 전 처음 생길때부터 가끔 생각날때마다 찾던(학창시절엔 자주 갔죠 ㅎㅎ) 집이네요.. 한창 전국적으로 천원 탕수육 유행하던 시절 생겨서 거의 유일하게 살아 남은듯 합니다 ㅠㅠ 지금은 거의 아드님이 운영하시는듯!
웜멤메 가격이 저게 말이 되나...
나만 없어 이런집..
하계역 세이브존 지하식당도 저기랑 비슷한곳 있슴니당
거기 없어진지 오개월 넘었음...
ㄷㄷ 꽤됫네요
탕수육 2000원??? 전메뉴 쌉가능
어딘지는 몰라도 99% 확률로 우리집 근처는 아닐듯
MB가 먹고 갔다는 그 집이네요 ㅎㅎ 10년전에 먹으러 간 기억이 있는데...
할아버지 탕수육 아닌가?
할범탕수육 입니다
저 고등학교 다닐때 약간 성지같은 곳입니다. 탕수육 1000원 돈까스정식이 2000원이였는데.. 엄마가 밥먹으라고 오천원 주면 저기서 밥먹고 앞에 피시방가서 놀고 그랬죠 올라도 여전히 착한가격입니다. 요즘엔 아들인지 알바인지 어린친구가 접객을 좀 기분나쁘게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정이 넘치는 푸근한 그런곳이었는데.. 최근에 오랜만에 친구들 만날일 있어서 예전 동네 갔었던적이 있는데 저거 먹자고 술먹기전에 우르르 갔다가 기분이 좀 씁슬했습니다.
와 돈까스 정식이 2,000원.. 제대로 혜자인 곳이네요
정식이 뭐 별건 아니구여 거의 탈것 같을정도로 튀겨진 돈까스 한장에 채썬 양배추 샐러드 조금이랑 밥이 다였어요 ㅎㅎ
이런스타일가게 몇군데있죠 의정부에도있어요 ㅎㅎㅎ
우리 집 근처면 3일에 한번은 갔을거 같은데...
와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8년전에 자주 애용했었는데 ㅠㅠ
꿀돼지인가보네요
왜 내가 사는 동네에는 저런 곳이 없는가
ㅋㅋㅋ 제목 보자마자 HBT인줄 알았음
아 역시 우리동네아니야 ㅋㅋ
메뉴가격이 무슨 타임슬립해서 온건가?....ㄷㄷ
맛있겠네요 ㅜ
천안에도 할범탕수육 천안역 근처에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문을 닫았네요 ㅠㅠ
허니돈급 가격인데 ㅎㅎ
꼭 우리동네 근처엔 이런집이 없드라...
국수 천원 미친 ㅋㅋㅋㅋㅋ
혼자 드신거군요. 저도 저렇게 시키는 스타일이라 추천
이야 푸짐하네요
헐 여기 꼭 가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