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밥 먹습니다
분당야탑점은 지하주차장 들어갔다 나오기 싫어서, 보통 분당차병원점으로 가는데 감튀양이 불가사의하단 말이죠.
얼마전에 와퍼 2개(8,000원) 행사할 때 먹었던, 최대 콰트로치즈와퍼 입니다.
무슨 치킨버거도 하나 추가했는데 맛없었어요.
감튀는 사이즈업을 하나안하나 똑같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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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에 소주는 못 참죠. 햄버거 4개에 대(大)병 소주 다 비우시는 건가요?????
댓글보고 당황스러운데 와이프랑 2인분입니다! 2인분!0
대식가는 추천!
3버거?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버거킹 맛있죠
도넛치킨버건가여!? 롱치킨버거 가끔씩 먹으면 맛있던뎅
헐, 감튀는 양이 진짜 작군요=_=
버거킹은 일단 추천
야탑만큼 버거킹 바쁜 동네도 없는것 같습니다. 양 지점 다 대기줄 꽤 길죠....
사진각도때문에 감튀양을 갸늠할수가 없는데 정말 양이 적은가봅니다;;
버거소주... 헐.. 괜찬은가요? 조합이..
햄버거에 소주를 같이 놓으니 은근 더 맛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