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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고기가 우리만 잘안먹어서그렇지 세계 4위 육류소비에 들어가는 고기임 소보다 많음. 그래서 혐이라고 하기도 애매함 다 익숙해해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오히려 오골계통으러 들어간 그런거에 놀랄수도있어요 ㅋㅋ
머리는 또 익숙치않으니 ㅋㅋㅋ
고기는 좋지만 머리는 빼달라.......
소주 2병각 하러 들어왔다가...
토끼고기가 우리만 잘안먹어서그렇지 세계 4위 육류소비에 들어가는 고기임 소보다 많음. 그래서 혐이라고 하기도 애매함 다 익숙해해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오히려 오골계통으러 들어간 그런거에 놀랄수도있어요 ㅋㅋ
닭 돼지 ? 토끼 소?
머리는 또 익숙치않으니 ㅋㅋㅋ
아닠 ㅎㅎ 나도 전에 시골살아서 토끼고기 종종 먹었었는데 가정에서도 식당에서도 저렇게 머리를 통째로 넣어서 주는 경우는 없었는데;; 고기맛 자체는 존나 담백하고 고소한 편 ㅎㅎ
소주 2병각 하러 들어왔다가...
ㅋㅋㅋㅋ 실패하셨네요
한국에서 토끼사육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수요가 적어서...
오!!....
고기는 좋지만 머리는 빼달라.......
토끼고기 맛잇는데 국내는 수요가 없음
호다닥
토끼탕 마싯죵ㅋㅋ 머리까지 들어간 건 첨보긴 했네요.
??? : 아니 여보 토끼 머리통을 같이 넣으면 어떻해? 몰라? 그냥 통이라고 해?
눈이랑 이빨 수염은 다 뺀거겠죠? ㄷㄷ 털은 가죽 벗길때 빠져서 괜찮을거같긴한데
이빨은 잘 있더군요.. 털이나 수염은 토치로 지져진듯?
귀여운 어덜티 좋아하시는 P님이 이런 어덜티한 것을 드시는거 보니 또 감회가 새로워지는... :)
귀여운 몽블랑도 먹었거든요!
어릴때 토끼고기먹어봤는데 어릴때라 맛차이를 못느꼇죠. 고기를 마음껏먹던 생활형편도 아니었으니 더 그랬죠. 해외에선 많이 먹는건 알았는데 머리가 통으로 들었다니 좀 놀랍네요.
토끼훠궈 중국에서 먹어봤는데 처음엔 이름듣고 거부감 막상 먹으니 마라랑 이것저것 섞은 양념안에 있는거라 너무 맛있게 먹었었네요
위 댓글 보니 맛있다고 해서 먹어보고 싶네요 근데 머리는 좀 빼줬으면... ㅎㅎ
토끼 고기 맛나요?? 안먹어봐서 궁금하네요
맛은 평소에 먹던 고기랑 좀 다른 느낌? 좀 작아서 잔뼈처럼 느껴지는게 많은편이에요 특별하지는 않은 느낌 ㅋㅋ
아마 중딩? 그쯤일거 같은데. 제가 입짧고 잘 골골거리니 엄니가 어디서 토끼탕을 사오셨었는데 제가 안먹을 거를 아셨는지 돼지 갈비라고 뻥을 치셨지요. 하지만 돼지갈비가 아니라는걸 눈치 챈 제가 이거 개고기 아니냐고 안먹는다고 버티니까 토끼고기라고 밝히셨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물론 토끼고기도 안먹는다고 버텨서 결국 엄빠가 드셨지요.
헉;; 머리가 들어 잇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