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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야에 파프리카/피망/양배추/양파 등이 들어가면 영양이 풍부해집니다 다음엔 양배추를 넣어보세요 또한 저렇게 칼집으로 된건 조리하기 편하지만 용량이 500g밖에 안됩니다 켄터키 후랑크1kg를 사서 일일히 한줄을 잘라서 요리해 먹는 게 더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용량 300g인데 좀 많아서 남겼어요.
소주안주 ㅎ
녹색병 땄습니다.
아니 세상에 칼집비엔나라니 문명의 발전은 놀랍군
양념이 잘 베여서 좋았어요.
젊었을때 많이 먹던 술안주라 그립네요 그때가
저도 나이 먹고는 거의 찾지 않았는데 파스타소스 산김에 해봤습니다.
기름 낸 베이컨은 어디로 갔는지 행방이 궁금합니다!
딱딱해질때까지 기름 빼고 식혀서 칩으로 만들었습니다. 크림파스타 해먹을때 뿌려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