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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한 잔 400ml에 1.4만 이더군요 ㅠ ㅠ
떡볶이에 랍스터라니 ㅋㅋㅋㅋㅋ
부러워요~~넘 부러워요~~
맥주는 한 잔 400ml에 1.4만 이더군요 ㅠ ㅠ
하치미츠보이
세상에......산토리 생맥주 나오는 집이 있는데 거기는 500ml에 4천 9백원인데........ 저 맥주는 어디서 만든 맥주인지.......
스텔라아르투아를 먹었는데, 아사히도 클라우드도 전부 1.4만원 입니다. 비싸서 한잔만 딱 먹었네요.
오...마이 갓...... 맥주가 그렇게 비싸다니........... 그 정도 돈이면 위스키 한병을 사서 먹을 돈인데 그런 돈이 고작 맥주 한잔 값이라니........... 이마트에서 존 바 750ml 한 병이 10,900원인데 그런 위스키 한 병보다 더 비싼 맥주라니...............
저렴한 맥주 라인업인데 전부 1.4만원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양심이 없네요 ㄹㅇ
부러워요~~넘 부러워요~~
이미 야근에 다시 절여졌습니다.. ㅜ_ㅜ
부럽습니다 누리세요~
막상 여행 중간에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 다녀오고 나니 그리워지네요. 또 가고 싶네요.
떡볶이에 랍스터라니 ㅋㅋㅋㅋㅋ
랍스터는 네명이 나누어 먹은데다가 아이들에게 양보해서 맛만 살짝 본 터라 별 느낌이 없었네요. 그래도 뭔가 기분 낸다는 느낌...정도의 의미인거 같습니다.
랍스터떡볶이에 신데렐라 조지면 천국
조함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칵테일 종류를 먹어볼까 생각했는데, 와이프와 나누어 먹기 편한 맥주로 타협했습니다..ㅎㅎ
중문 롯데군요 ㅎㅎ
맞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ㅜ_ㅜ
호사롭군요
여름 휴가라고 무리를 좀 했습니다.ㅜ_ㅜ
흑돼지 탕수육 맛있어 보입니다~ +_+
저게 진짜 맛있었어요. 소스 없이 고기 튀긴거만 먹어도 감칠맛이...
왜 이리 비싸 하고 보니 호텔이군요..그럼 인정..
출혈이 좀 컸네요. 다녀오고 나서 야근으로 다시 수혈하고 있습니다.
제주롯데호텔이군요. 흑돼지 짜장면도 맛있더라구요.ㅎ
짜장면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다른걸 시켰는데.. 다음에 혹시라도 기회되면 도전해보겠습니다.
제주도 요즘 말이 아니던데... 제주도 녀석들 나사가 갑자기 빠져서 질 안좋은 고기에 비계 덩어리 고기 제주도 가고 싶은데 가기 싫다
저도 1월에 예약해두고 나서 최근 비계고기 이야기 듣고 좀 당황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그렇게 심각한 정도까지는 아니더라구요.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이나 걸려서 비계양을 줄였나 보네요
제주도 전부 그런것도 아니고 점바점이라... 작년에 제가 갔던 곳들은 다 괜찮았습니다.
어 제주 롯데호텔 아닙니까 ? 맞는거 같은데 뷰가 익숙해요
제주 롯데 맞습니다. 풀에서 먹었어요.
와 제가 살면서 본 떡볶이 중 가장 비싼 고급 떡볶이네요 ㅎㅎ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저도 이게 마지막이지 싶네요.. 애들이 먹고싶대서 주문하긴 했는데 랍스터 데코가 4만원인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