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지막날 먹방 (오륙도 낙지볶음) 낙.곱.새
몇년전부터 고로상이 방문한 맛집이라 방문 꼭 해야 겠다 하고 이제서야 방문 했습니다.
그런데 카맵 평점이 2점대 불안 불안하더라구요.
점심시간인데 저 차는 누구차인지 입구를 막고 있네요.
반찬이 먼저 나왔습니다.
국이 콩나물 2가닥.. (하아~)
낙.곱.새 (10,000원) 공기밥 별도 1,000원
쎈 불에 팔팔~
제 기준은 평점은 2점 입니다.
먼저 직원이나 사장님 서비스 상태가 영~ 글러 먹었어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 대하는 태도 보니 진짜 맛집이래도 용서가 안됩니다.
종업원 표정은 굳어 있었음 (외노자임)
사장님은 손님이 들어 올때나 나갈때나 영혼 없는 목소리..
점심시간인데도 만석이 안되는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낙곱새 무조건 시키면 공기밥이 딸려오는데 추가금 1,000원 내야 합니다. (안내 멘트도 없음)
계란도 1인 1개씩 구워먹을 수 있는데 기분이 안 좋아서 금방 먹고 나왔어요.
(볶음밥도 먹을려고 했는데.. 음식이 맛있지도 않고 2인 이상이라 포기)
바로 위에 있는 낙지볶음집인데 대기줄도 있고 500원 더 싸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