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업계용어론 니치마켓 즉 틈새시장으로 부르긴 함.
앱도 당연히 게임포함 통계들이 나오는데 서브컬쳐류 겜들 사용률은 고작 3퍼수준으로 앱을 거의 구동안한다고 보면 되긴함
전체 앱대비로다가.
사실 유저마저도 꽤나 겹치는게 심하긴해서
거의 서로 로얄배틀벌이거나
어떤겜이 대세에서 떨어졌다 싶은시기랑 새로운 대세겜이 나온 시기가 묘하게 겹치는건 아주 우연은 아닐지도 모르고 저 틀을 부순게 최초론 페그오 그 후론 원신이 각각 시장을 넓히거나 유의미한 이정표들을 세웠다는 생각이 들긴해
특히 원신은 서양애들도 다른 의미로 충격받았는지
괜히 그쪽 떡밥굴리는 양반중 긇힌 양반들도 없는게 아니고
좀 희안한 케이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