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라면 모를까
터진 타이밍이 지나칠 정도로 절묘해서
오히려 위화감을 느끼고 못 믿는 사람들이 많았음
심지어 심각하기로는 한참 심각한 직구 건은
언론에서 이 악물고 사실상 철회 같은 말장난이나 하는데
인지도가 높다고는 해도
TV에 몇 번 나온 게 전부인 일개 개 훈련사에 대한 걸
마치 엄청 대단한 특종인 양 대서특필한다?
물론 걍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지만
음모론자가 아니더라도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음
평소라면 모를까
터진 타이밍이 지나칠 정도로 절묘해서
오히려 위화감을 느끼고 못 믿는 사람들이 많았음
심지어 심각하기로는 한참 심각한 직구 건은
언론에서 이 악물고 사실상 철회 같은 말장난이나 하는데
인지도가 높다고는 해도
TV에 몇 번 나온 게 전부인 일개 개 훈련사에 대한 걸
마치 엄청 대단한 특종인 양 대서특필한다?
물론 걍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지만
음모론자가 아니더라도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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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거 다루기도 급한데 뭘 딴걸봄. 지금 우린 이게 더 급함. 남의집 싸움 볼게아님
타이밍도 절묘했고 주호민씨 사건때도 중립기어 안박았다가 망신살한번 크게 당한놈들이 많으니 중립에 힘이 실리는게 자연스럽긴함 ㅋㅋ
터진 타이밍이나 주제나 너무 예술같았음. 누가보면 작업인줄 알 정도로 말야. 설마 이런걸로 작업을 치려는 놈들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절묘하니 믿을 수가 있어야지ㅋㅋㅋ
딸피 전용 뉴스 냄새 오죽 오지게 났으면 포텐견들도 안믿냐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화감을 느끼고 못믿엇다기보다는 '않이 시;발 지금 직구 문제가 개같이 터져서 정신없는데 저건 또 뭐야 양쪽 말 다 나오면 그때 다시봐'라는 느낌이엇엉..
본인쨩 중립기어. 비추 쳐박힌거 까지 완벽...
솔직히 강형욱은 보면서 쎄하다는 느낌 받은적이 한번도 없는데 너무 극단적인 사례가 나와서 이상하다 느꼈음. 그래서 거의 댓글 안달았지.
애초에 이거 다루기도 급한데 뭘 딴걸봄. 지금 우린 이게 더 급함. 남의집 싸움 볼게아님
타이밍도 절묘했고 주호민씨 사건때도 중립기어 안박았다가 망신살한번 크게 당한놈들이 많으니 중립에 힘이 실리는게 자연스럽긴함 ㅋㅋ
ㅇㅇ 이게 컸지
터진 타이밍이나 주제나 너무 예술같았음. 누가보면 작업인줄 알 정도로 말야. 설마 이런걸로 작업을 치려는 놈들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절묘하니 믿을 수가 있어야지ㅋㅋㅋ
딸피 전용 뉴스 냄새 오죽 오지게 났으면 포텐견들도 안믿냐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시나 설레발을 치길래 뭔가뭔가 싶었음
국민들 반발이 자기들 생각보다 거세니까 그런거 생각할 경황이 없었던듯ㅋㅋ
공자
그런거 보면 자칭 언레기들이 얼마나 엄한사람 잡았는지 알수 있네 진짜 중요한 문제는 묻으려하고 ㅅㅂ샠들
아니 자꾸 다른데 불났다고 뭐라 할게 아니라 당장 우리 발등에 불이 났다니까
위화감을 느끼고 못믿엇다기보다는 '않이 시;발 지금 직구 문제가 개같이 터져서 정신없는데 저건 또 뭐야 양쪽 말 다 나오면 그때 다시봐'라는 느낌이엇엉..
그 전에 주호민 이선균이라는 선례도 있었으니깐
지금 저게 더 중요하긴 해
이거랑 딴따라 음주... 아 뭐 걔는 딱히 듣기 싫어도 어디선가 소식이 계속 업뎃 되더라 전혀 몰랐는데 팬이든 안티팬이든 많았나벼
라인, 직구 나라가 흔들리는 대형 사고가 2개나 터졌는데 겨우 강형욱 가지고 기사가 수십개 쏟아진다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ㅋㅋ
직구 문제가 진짜 어지간히 심각한지라 유명인 회사 문제 생긴걸로 눈돌릴 여유도 안나왔음
주호민 이선균 강형욱 아 물론 호중아 넌 아냐
전 멀리 안나가고 고 이선균씨 건이 너무 생각나기도 하고 요즘 세상 돌아가는거에서 특히나 증거가 없이 증언만 있는건 중립기어 박기로 마음먹기도 했고 해서 가만히 있었지요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남일일 경우에는 그냥 과도한 관심을 두지 않는게 제일인거 같음. 그 사건에 대한 진실을 넷에서 퍼지는 내용만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넷에서 퍼지는 이야기의 신뢰도가 얼마나 되냐 생각하면.
솔직히 강형욱은 보면서 쎄하다는 느낌 받은적이 한번도 없는데 너무 극단적인 사례가 나와서 이상하다 느꼈음. 그래서 거의 댓글 안달았지.
난 개인적으로 중립박았던 이유가 강형욱이 그동안 보여준 모습 보면 성격이 기가 쎈 타입이라는거였음 이런 사람들은 본인의 그 기 쎈 성향때문에 사고터지는 일이 많지 앞뒤 달라서 사고터지는 꼴은 본적이 없어서 아닌것 같은데 싶어서 아무말 안했지 뭐 그 이전에 직구건이 너무 크게 불타서 관심도 덜가기도 했지만 ㅋㅋ
나한테는 이선균이 제일 컸음 이제 이나라 공권력도 못믿겠어 분리 견제만이 답을로 보임
위화감도 그렇고 GD사건이나 다른건들 보면 중립 박을만 했음
본인쨩 중립기어. 비추 쳐박힌거 까지 완벽...
솔직히 직구건 때문에 강형욱건은 크게 신경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지금 시점에서 대대적으로 언론보도 나오는게 직구건 덮으려고 그러는거 아닌가 의심만 들었었죠.
뉴스에서 인터뷰할때 피해자라는 사람이 잘못하긴했는데 라고 말하는시점에서 관심안가짐 여기저기서 못박고 시작하기에 뭔대단한게 있었나 싶더라
이건 경찰에서 터트린거 아닌걸로 아는데
이런 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몇 십년을 당했는데 왠만하면 결과나올때 까지 그냥 지켜보는게 최선임 나와도 그냥 그렇구나 하면되고.
강형욱 정도 유명인이면 충분히 논란 될 만했던 사건이라 생각하는데 티비 잘 안보는 유게이들도 누군지는 다 알정도잖아
정부 부처의 정책 규탄 및 시위 vs 유튜버의 갑질 유튜버 갑질이 별거아니란건 아니지만 전자가 압도적으로 무거운건 사실이잖음. 근데 왜 언론에 노출이 안되냐고
뭣보다도 폭로한 직원 내용부터가 너무 신빙성이 떨어졌음
직구건도 있지만 아무래도 여태 많은 일이 있다보니 "강형욱의 발언도 들어봐야 하지 않냐?"하는 사람도 꽤 있었으니....
타이밍 존나 속보이긴 했음 ㅋㅋㅋㅋㅋ
ㅇㅇㅋㅋㅋㅋㅋ 너무 절묘해서 오히려임;
너무나도 정석 그 자체로 흘러갔거든
정말 중요한 일이 있는데 뻔한 그 사생활 이슈 같은 거 꼴보기 싫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