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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다에 존나 그래피티로 떡칠돼 있으면 거기가 전통 설렁탕집이라고 생각하진 않을거 아냐
조그만 레터링 같은거면 몰라도 골반 아랫배쪽에 장미문신이면...
골반 문신은 전 세계적으로도 ㅂㅅ처럼 봄
타투라는건 한순간의 유행이 아니니까 본인은 걸레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런 문신을 봤던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건 자기몸이니 자유인데 사회인식은 각오를 해야지
골반아래쪽 장미? 음..끝났군
팔이나 발목 이런데면 모를까.. 딱히 호감은 안감
댓글 미친 새기 ㅋㅋㅋㅋㅋ 그런건 속으로 생각해라
보통 다들 속으로 생각하는데 익명게시판에서 솔직하게 물으면 솔직하게 답해줘야지 뭐 어쩌라고
솔직하게 말하랬지 누가 욕설을 박고 개걸레라고 하란 적은 업자나ㅋㅋㅋ 이게 전형적인 커뮤식 대화 오류임 ㅋㅋㅋㅋ
설마 그런소리도 들을 각오도 없이 문신을 했다고? 사회를 얼마나 우습게 보는거지?
님에겐 그냥 이 스샷하나만 보여주고 가겠습니다
1. 저기는 루리웹이 아님 2. 문신한거가지고 말이 심하다고? 사람들 99퍼가 그렇게 생각하면 그게 상식이야 3. 어쩌라고
돌려말하는 게 무조건 남에게 도움이 되고 좋은 건 줄 아나 보네
조그만 레터링 같은거면 몰라도 골반 아랫배쪽에 장미문신이면...
주술사
타투라는건 한순간의 유행이 아니니까 본인은 걸레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런 문신을 봤던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팔이나 발목 이런데면 모를까.. 딱히 호감은 안감
하는건 자기몸이니 자유인데 사회인식은 각오를 해야지
샷다에 존나 그래피티로 떡칠돼 있으면 거기가 전통 설렁탕집이라고 생각하진 않을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비유 보소
비유 너무 절절하잖앜ㅋㅋㅋ
먹고 싶지만 갖고 싶진 않음
근데 뭐 언제나 수요는 있음
이용하려는 사람은 있겠지 근데 누구도 집에 들고 가진 않음
배우자 내 아이의 엄마로 저런문신있는 사람은 잘 안고르지
골반아래쪽 장미? 음..끝났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고 문신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칼 들고 협박했나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에서 그렇게 보는것 같더라고
오
자업자득이지 스스로 원해서 한거니 책임이 생기지 뭐
난 팔에하는 타투는 멋있고 쇄골에 하는 타투는 섹시하다고 생각하는데 골반 아랫배면 ㅗㅜㅑ 좀 많이 노는 사람이라고 보이긴할듯
거기다가 장미 문신이면 더더욱 ㅋㅋ
골반 아랫배쪽? 하복부쪽이야기하는거? ㅋㅋㅋㅋ
골반 문신은 전 세계적으로도 ㅂㅅ처럼 봄
문신을 한다는건 여자라면 평생을 헤픈여자가 아닌 것을 증명해야하고 남자는 평생을 양아치가 아님을 증명해야한다
하는거야 본인 맘이긴 한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다면 사람이 경솔해보임..
자궁문신이잖아
CRTVSCIT
문신을 한 순간부터 남자는 자신이 양아치 쓰레기가 아님을 여자는 자신이 걸레가 아님을 평생 증명하면서 살아야 한다
CRTVSCIT
보통 대부분의 사람은 힘들다고 타투를 안하니까
CRTVSCIT
힘들어서 타투를 한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 가는데? 평범하게 생각하면 그게 사회생활 더 힘들어지는 짓 아님? 오히려 뭔가 신념을 갖고 한다면 그러려니 하겠다만
CRTVSCIT
같이 큰 강아지가 죽은 경우나 전쟁에 나가신 군인 아버지가 돌아가신 정도 아니면 일반인들 눈엔 크게 와닿지 않음
그쪽 문신은 막 야겜같은데에서 끝까지 가버린 표현으로 쓰이는 것으로밖에 못본 ㅋㅋ
주작이겠지 팔뚝 레터링 정도면 모를까 아랫배 타투가 인식 개구린 건 타투 하는 놈들도 알 것
골반 타투 = 창녀는 전세계 공통임
골반 아랫배에 장미 타투한거 먼저 사전고지하고 사귀면 몇이나 사귈수있을지 생각해보지
파트너로는 좀 쉽겠지만 진지한 관계는 좀 많이 힘들겠지
저번에 타투글에 가볍게 얘기한거긴한데 내 개인적인 체감으론 여자가 남자보다 좀 더 문신에 대해서 가볍게?순수 패션? 느낌으로 생각하는거 같더라(개인적인/상대적인 경험) 흔히 말하는 일진, 양아치 같은 애들이 아니어도 '나 타투 궁금하다(해보고싶다)!'란 말을 좀 들었어
손목에 많이 하더라. 갠적으로 어깨나 손목은 괜찮은거 같은데. 허리나 배는 좀..
보픈련인데 유게이한테는 안벌림
위치 부터 창녀 인증 마크잖아......
문신을 본 남자는 본능적으로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된다면 자기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어떤 아이가 우리 아빠는 용 그림 있다! 라고 생각없이 자랑할때 자기 아이도 지지않고 우리 엄마도 장미 있다!라고 말하고 그게 선생님에거 흘러가고 이후 자식이 철들때쯤 놀림당할 느금마 장미 타투~ 에베베! 결국 자식은 따돌림을 당하고 고교중퇴로 이어지는 미래가 보이기에 결혼을 포기하였다 (생각에 걸린 시간 0.01초) 남자의 본능이지
골반이나 이런 쪽이면 그런 쪽으로 생각이 이어지기 쉽지 솔직히 나도 타투 해보고 싶은데 정작 한 사람들이 전부 후회하니 꺼려짐
그럼 헤나를 해 문신 섣불리 하지 말고
헤나도 색소침착 남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올해초였나.. 졸업시즌이였던거같은데 점심시간에 회사동료랑 고기집에서 밥먹는데 고딩여자아이가 셀프바에서 음식담고있고 나는 앉아있다보니 그아이 다리가 본의아니게 보게됐는데 허벅지에 장미문신에 줄기에 가시까지 그려져있더라..그거보고 부모는 저게 아무렇지도 않나?? 하고 봤는데 어머니랑 둘이온거같았는데 어머니는 이레즈미가..팔뚝에...속으로 많은생각을 하게되더라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거 같기도하고
정보 : 어떤 문신이건 골반 아래는 문신이 자유로운 미국에서 조차도 안 좋게 본다 하물며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장미문양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