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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덕(혼절)
난 CPU 분리하다 소켓 박살남 근데 어거지로 일단 끼워넣고 부팅해보니 부팅돼서 쓰는 중ㅋㅋㅋㅋㅋ
중딩이면 손이 야물지 못할때인가 ㄷㄷ 전문가에게 부탁하지 아쉽네
컴터조립할때 끼워넣는건 진짜 너무 쉬운데 잘못 끼워서 빼야될땐 갑자기 난이도 헬됨
뭐 처음은 다 그렇지 ㅋ 저기서 좀 재미 느끼면 나중에도 직접 하는 거고 아니면 맡기는 거고 ㅋ
그거 펴다가 잘못해서 부러지면...ㄷㄷㄷ
저런건 손재주가 크지. 중딩 같이 어린데도 약간 요령을 익히면 몇번만에 능숙하게 조립하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온갖 주의요소 다 보고 실제 가이드 영상보고 하는데도 그냥 컴퓨터 청소같은 작업만 해도 왜인지 어디의 핀이 부러지거나 부품이 없어지거나, 쇼트가 발생하거나 하며 멀쩡한 컴퓨터도 망가뜨리는 마이너스의 손의 케이스도 있지. 내가 그랬음. 노트북 청소 가이드 영상 따라하다가 램 슬롯 부러뜨려먹어 램이 깎인 것부터, 왜인지 한달 후에 모니터도 단선으로 나가버려서 노트북 하나 버림...
컴덕(혼절)
처음에능 분해부터 해보는 것도 좋은데
난 CPU 분리하다 소켓 박살남 근데 어거지로 일단 끼워넣고 부팅해보니 부팅돼서 쓰는 중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면발
그거 펴다가 잘못해서 부러지면...ㄷㄷㄷ
교체는 시도못하겠네ㅋㅋ
짜피 AM4소켓 1600 쓰던거 5700X로 바꾼거라 마지막 단물 싹 다 빨아먹었다 생각하고 본체 통째로 바꿀 듯ㅋㅋ
너무 무섭다.. 나는 그래서 혼자 못하겠어
뭐 처음은 다 그렇지 ㅋ 저기서 좀 재미 느끼면 나중에도 직접 하는 거고 아니면 맡기는 거고 ㅋ
컴터조립할때 끼워넣는건 진짜 너무 쉬운데 잘못 끼워서 빼야될땐 갑자기 난이도 헬됨
중딩이면 손이 야물지 못할때인가 ㄷㄷ 전문가에게 부탁하지 아쉽네
중고 pc 사면 안되는 이유
난 그래서 무조건 돈 주고 맡김 ㅋㅋ 3만원 밖에 안 하는데 뭐..
문제는 노트북의 경우는 진짜 기사 솜씨가 개판인 경우가 많아서 강제로 내가 한다로 빠짐. 특히 겜트북은 국내는 대부분 중소업체만 생산 중이라 A/S구데기라 수리기사 솜씨가 개판이라 노트북 먼지 청소하고 서멀 구리스 바르는 것도 제대도 못하는 곳이 있음. 아수스라던가, 아수스라던가...
컴터조립 잘했는데 초기불량걸림 패닉온다
루리웹-3928622155
중딩이니까 뭐.....
루리웹-3928622155
그냥 무언가를 찰칵찰칵 딱 들어맞게 끼워맞추고, 드라이버 야무지게 잘 조이고 하는 부분의 세세한 손기술이 부족한 사람들이 있음. 그런 경우엔 설명서 그대로 따라해도 결합이 제대로 안된상태로 다음단계로 진행해서 결국 뭐가 꼬임 좀 심한 경우로 가면 뭘 조립하든 설명서 아예 개무시하는 성격의 사람들도 있고
루리웹-3928622155
일단 조립에서 부품의 방향이 잘못 꽂다가 손상난다던가, 엉뚱한 곳에 한참 박다가 변형된다던가, 힘조절 잘못해서 휜다던가 이런건 손재주 없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나옴. 다른 제품이면 왠만큼 똥손이 아니면 설명서 보면서 아다리 맞추는 과정에서 흠집 좀 나더라도 조립 자체는 가능할지라도, PC나 노트북 같은 기기는 정밀부품에 강도도 약하고 이래서 부러뜨려먹거나 변형시키거나 이러면 돌이킬 수 없는 경우가 흔해서... 물론 애당초 조립 부품 자체가 불량이거나 부품 호환이 안되는걸 따로 구입한 케이스도 있는데 이건 조립하는 사람 문제는 아니니까.
루리웹-3928622155
처음에는 cpu 쿨러 드라이버로 조이는 것도 쉽지 않음 본문에도 있지만 너무 꽉 조여서 문제 생기는 경우도 종종 발생함 그리고 저 메인보드 나사 헛도는 경우는 꽤 자주 발생함 무리하다가 아예 나사선이 망가져 버리지
루리웹-3928622155
요즘 컴 부품들이 커지다 보니 그래픽 카드나 쿨러 간섭 문제도 많이 발생하고 4090처럼 미친듯이 큰 놈은 대부분의 연결단자를 다 가려서 뭐 하나 잘못되면 그래픽카드와 지지대까지 다 뜯어내야하는 상황도 발생함
루리웹-3928622155
설명서 보면서 뭐 빼먹거나 or 이상한데 보거나 or 보면서 하는데 지나치게 긴장해서 손이 굳어 헛돌거나... 여튼 설명서나 가이드 영상으로 해결되는 정도의 엉터리 손재주면 사실 똥손이라 부를 정도는 아니고 평범이라 봐야...
난 처음 분해 해본 게 초딩 때 cpu써멀구리스 재도포 겸 부품 교체 한다고 했던가 다행히 성공은 했는데 왜 수리 기사 한테 맡기면 비싸는지 단번에 이해함
코인충밖에 없는곳에 조립올려봣자
유튜브에 영상 1시간만 보고 하지..
저런건 손재주가 크지. 중딩 같이 어린데도 약간 요령을 익히면 몇번만에 능숙하게 조립하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온갖 주의요소 다 보고 실제 가이드 영상보고 하는데도 그냥 컴퓨터 청소같은 작업만 해도 왜인지 어디의 핀이 부러지거나 부품이 없어지거나, 쇼트가 발생하거나 하며 멀쩡한 컴퓨터도 망가뜨리는 마이너스의 손의 케이스도 있지. 내가 그랬음. 노트북 청소 가이드 영상 따라하다가 램 슬롯 부러뜨려먹어 램이 깎인 것부터, 왜인지 한달 후에 모니터도 단선으로 나가버려서 노트북 하나 버림...
아이고 애기야....애기한테 컴터 부품 돈 엄청 클텐데ㅜㅜ
처음하는거면 좀 싼걸로 하지
아빠한테 부탁하지 ㅋㅋㅋ
컴덕 : 그냥 조립하기 귀찮아서 돈주고 조립 시키는데
소켓 끼워 넣는 건 둘째 치고 선 정리 깔끔하게 해주는 것 때문에 조립 맡기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움
25만원?? 정도 산 라이젠 5600x 교체해볼라다 무뽑당해서 핀 다 구부러졌고 사설as보냈더니 15만원들어감 메인보드상 램 두슬롯 죽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