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충 둘러보고 느낌
좀 더 쉽게 하려는 사람을 위한 버프템은 버그인지 체감이 안될 정도
보스들은 피통은 돼지, 딜은 한두방으로 골로 보냄, 딜탐은 쥐오줌만큼 줌.
재밌게 어렵다! 맛있게 맵다! 가 아닌
뭐 본편이 싱거웠다고? 바로 캡사이신 들이부어. 이게 프롬이지!
하드게이머 평론가들(소수): 와 이게 게임이지! 우리의 프롬이 돌아왔다! 바로 만점 줘
인터넷 방송 시청자들(겜 안해봄): 충분히 할만한 난이도같은데?
뭐 대충 이런 느낌 맞음?
시간 지나야 알것같은데
지금 웬만한 하드코어 소울류 매니아들도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게 현실임
일단 방송으로 보면 슬라임 쓰는걸 전제로 난이도 맞춘게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 슬라임은 여전히 튼튼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