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 노누체 볼때마다 깝깝한 건 있음.

[곰돌이테디베어]

주로 창작자들 문제인데

디시 아카가 2D나 오덕 쪽으로 제일 활발한 건 부정 못하는데

관심 받는답시고 굳이 자기도 물들어서 노누체 남발하고 다니다가 유명해지는 순간 발목잡힘.

애당초 노누체 자체가 대한민국 인터넷에서 제일 악독한 ㅂㅅ 집단들의 상징이었는데

대중들 상대로 먹고 살려는 사람이 그걸 왜 따라하는지 모르겠다.

별 문제 없이 나치 경례 따라하는 걸 보는 느낌이랄까

[trueheart]

거기다가 창작자들한테는 더 양면의 검이 되는게 같이 낄낄거리면서 놀때는 모르겠지만 걔들 심기 거스르는 순간 그동안 써온 혐오표현 다 부검당해서 결국 자기를 찌를 칼날이 되버림

[trueheart]

오히려 걔들이 앞장서서 그 동안 무슨 혐오표현 해왔나 정리해서 고로시 하더라

[평면적스즈카]

윤모씨처럼 그것도 이겨내야 진짜 유명해지는거지 ㅋㅋ
나약한 놈들
소위 업계인이라는 놈들이 그 정도 파악도 못 해서야

[사슴.]

그런데 노누쓰는놈들이 발목은 기가막히게 잡아줌 ㅋㅋ

[곰돌이테디베어]

뷔폐련들은 동조에서 쿵쾅거리고 노누 쓰는 것들은 터지면 이제 즐길만큼 즐겼으니 죽어라 하면서 죽이려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