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세계의 희망(루니샤의 조각)끼리 라이더배틀 했는데
그나마 가장 루니샤에 가까운 엠포가 승자로 정해진 판이었고
↗망한 세계와 m4a1란 개체로서의 모든걸 대가로 루니샤를 아군소환한거로 보이는데
그러니까 그 많은 세계중에서 철혈만 살아남았거나
지휘관과 엠포 우리형 죽고 ar셋만 남거나
기타 등등 아마 페러데우스로 보이는 놈들만 남거나 한 세계나
루니샤의 조각이 별볼일 없는 인형에 들어가 별거 없이 망하거나 한거 모두 융합해서
지휘관과 ar애들 다 살아남는 루트를 고를 힘을 루니샤가 가지게 되었고
루니샤의 입장에선 윌리엄은 동생이지만 동시에 윌리엄은 수많은 세계에서 악역을 맡기만 하는 상황이란건가
루니샤 자신의 동생을 죽일수도 없으니 윌리엄이 죽는 미래도 피한거 같고
이녀석이 자기가 악의 근원이 아니라 다른놈들이 문제다 하는것도 루니샤의 이야기에서 악역을 맡게 되었지만
그 루니샤의 탄생이나 성장 중간과정까지는 루니샤나 윌리엄이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경로이기에 거기까지 자기를 만든걸 원망하는거 같아 보이는군
윌리엄이 나쁜새끼지만 그렇게 되는 경위 자체는 조금은 이해가 가기는 함
유일하게 자신을 가족으로 아껴준 누나가 죽고 부모란 새끼들은 대의란 이유로 특별한 루니샤에게만 잘해주고
자신은 멸대해왔으니
소전스토리 완결인거임??
가까워지기는 했는데 지금 이벤스토리는 어디까지나 과거회상겸 엠포와 느그형 시점의 이야기이자.. 이세계? 이차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