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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는다기 보다는
좀 더 내 자유자재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 내가 내 성욕과 본능을 컨트롤 할 수 있을까
지금 내가 자위를 하고싶은건
자위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자위를 해오던 습관에서 나오는 관성적 행동이고
나약한 정신력으로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는 있되 관철하지 못함인데
이걸 대체 어찌해야 내 손발을 다루듯 컨트롤 할 수 있는걸까
어째서 남자는 이런 ㅈ같은 ㅈ을 달고 살아야하는거냐
대성한 인간들은 이 ㅈ같은 ㅈ에 휘둘리지 않고 목표만 보고 달려가던데
왜 나는 ㅈ에 휘둘리는거냐
예전 뉴스에 공부하는데 방해된다고 스스로 거세한 중국 청년이 있었음 참고하셈
몸이 존~나게 힘든 일을 하니까 딸도 못 치겠더라
딴거 할거 찾으면 자연으레 줄어듬 그래서 내가 숨만쉬고 딸만치지 딴건 아무것도 안함
세상 뭣같은 일 터지고 주변 인간들 혐하게 되면 세상 꼬라지 뭣같아저서 안하게됨............지금 딱 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젊어서 그래
그게 남에게 피해를주거나 내자신한테 영향이 없는데 통제해야하는거임?
사실 호르몬이 시키는거라 참고 억압하면 스트레스만 더 쌓일거 같은데
40살 넘으니 가능해짐
근데 딸 끊을바에 헬스장가서 쇠질하자 하는걸로 덮어씌울순있음